3. 러시아 및
극동지역
정세 |
o 2.17(월) 60여명의 전문가와 30여대의 중장비 기계가 준비된 가운데, 러시아 동시베리아-태평양(ESPO) 송유관의 기름 유출 대응 테스트가 진행됨(아무르인포, 2.17)
o 연방 동식물 위생 감독청 연해주 및 사할린 지부는 ‘2013년도 어류 해외수출량은 2012년도 대비 12%증가한 1백33만 톤’이라고 발표- 어류 76만톤은 중국, 40만톤은 한국으로 수출됨(프리마메디아, 2.17)
o 2012년 대비 2013년 하바롭스크주 음료생산량은 유제품 4%, 식수 12.2%, 청량음료 5.7% 증가(하바롭스크주정부 홈페이지, 2.17)
o 미국에서 수입한 닭고기 약 24.5톤에서 살모넬라균(식중독 원인균) 발견(블라디보스톡 신문, 2.17)
o 2.17(월) 기자회견을 통해 타티야나 가티나 연해주 문화국장은 “2014년 태평양 자오선 영화제에 주정부예산 5천만 루블(약 1백44만 미불)을 할당할 계획”이라고 발표. 배우, 감독, 영화 등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베스찌 프리모리예, 2.17)
o 올해 봄부터 달네레첸스크-올론, 아호트니치늬 간 항공노선이 신규 취항 예정- 달네레첸스크 항공사(Дальнереченск авиа)의 Ан-2(12좌석) 소형 여객기가 투입 될 예정이며, 현재 항공편 가격은 미정(보스톡메디아,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