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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베트남뉴스 모음
2018.10.04 13:36:17 조회:218 추천:0
작성 :관리자



 

 

베트남 권력서열 2위 쩐 다이 꽝 국가주석 별세… 향년 61세

공안부 공직생활로 41년 만에 국가주석 오른 입지전적 인물

중도 성향, 업무 추진력 강하며 한국에도 우호적 태도

 

 

 

베트남 권력서열 2위인 쩐 다이 꽝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언론은 "쩐 다이 꽝 주석이 21일 오전 10시 5분 하노이에 있는 군 중앙병원에서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꽝 주석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현지 정가를 중심으로 돌았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1개월가량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이 같은 소문이 확산했다. 지난 11일에도 세계경제포럼(WEF) 아세안 지역회의에 참석하려고 베트남을 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환영행사 때 창백한 모습을 보여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꽝 주석은 쯔엉 떤 상 국가주석의 후임으로 2016년 4월 국가주석으로 공식 선임됐다. 공산당 일당 체제인 베트남은 권력서열 1위인 당 서기장을 정점으로 국가주석(외교, 국방), 총리(행정), 국회의장(입법)이 권력을 나눠 갖는 집단지도체제를 택하고 있다. 주석직은 대외적으로 외교를 관장하는 상징적인 국가원수로 비치지만, 공안부 장관 출신인 꽝 주석은 취임 후 반체제 인사들에게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국제인권단체들은 베트남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베트남 북부 닌빈 성 출신인 꽝 주석은 1975년 공안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국가안전자문과장, 국가안전총국 부국장, 공안부 차관, 공산당 중앙집행위원, 정치국원을 거쳐 2011년 공안부 장관에 임명됐다. 그는 공안부 말단에서 시작해 장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41년 만에 국가주석 자리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중도 성향으로 업무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와 지난 3월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을 때 꽝 주석을 만난 바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베트남 휴대전화번호 6천만개, 11→10 자릿수로 변경

 

약 6천만 개에 달하는 베트남의 11 자릿수 휴대전화 번호가 오는 9월 15일부터 10 자릿수로 바뀐다. 베트남 정부가 정보통신 시스템을 표준화하려고 추진하는 이 같은 변화는 내년 6월 30일 완료된다. 번호 변경은 통신 사업자가 진행하는데 이용자 개인을 식별하는 뒤쪽 7개 숫자는 그대로 두고 앞에 있는 숫자 4개를 3개로 줄인다.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기존 11 자릿수 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새 번호로 연결되고 이후에는 음성안내를 해준다. 그러나 기존 번호로 등록한 이메일, 소셜미디어, 은행계좌 등의 정보를 모두 바꿔야 해 상당한 불편이 예상된다.

/하노이 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SM엔터테인먼트,

베트남법인 설립 준비…"현지 스타 발굴"

 

 

한세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1일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 세미나'의 패널 토론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 법인을 통해 베트남 스타를 발굴, 육성해 현지 스타로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 아시아,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괄 프로듀서도 이날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SM이 베트남에서 인재를 발굴해 'NCT-V'를 만들고 이를 세계적인 스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면서 "앞으로 SM의 큰 성공을 베트남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베트남에서 한류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높다"면서 "젊은층 비율이 높은 베트남은 기대가 가득한 나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와 성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기업인과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인, 베트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쩐 반 뚱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상당한 관심을 나타냈다. 참가 기업인들은 '한국-베트남 기업인 네트워크'를 발족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국제교류재단 조성 베트남 벽화거리 아시아도시경관상

풍흥, 롱비엔 고가철로 돌담길에 '하노이의 추억'을 테마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한국-베트남 수교 25년을 기념해 하노이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벽화마을이 아시아도시경관상과 베트남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하노이의 구도심인 호안끼엠구 풍흥의 롱비엔 고가철로 돌담길 아치에 '하노이의 추억'이라는 주제의 벽화작업을 벌였다. 양국 화가 9명이 참여해 현지 최대 사찰로 지금은 사라진 보은사, 노면전차, 철교 주변 옛거리, 도이모이(개혁·개방) 초창기 풍경 등을 새겨 넣었다. 작업 기간 방송과 언론의 취재가 계속됐으며 프로젝트 완공 후에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떠올랐다. 이 벽화거리는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UN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아시아 경관 디자인 협회가 올해 8개국의 49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아시아도시경관상 심사에서 수상작으로 뽑은 11개 프로젝트에 포함됐고, 베트남 국영 통신사 산하의 문화·스포츠 신문사가 주최한 문화예술상인 '부이 쑤언 파이'상에도 선정됐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2016년 베트남 땀끼시의 낙후된 어촌인 땀따잉 마을을 벽화마을로 조성해 아시아도시경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 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반크 '박항서 매직' 베트남서 '한국 홍보대사' 300명 양성

베트남 교과서· 박물관· 웹사이트 등의 독도표기 오류 시정작업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19∼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한국국제학교에서 한인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독도, 한국 홍보대사' 발대식과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박기태 반크 단장과 전충진 경북도 독도정책과 홍보사무관의 특강, 반크 연구원들의 '한국의 역사와 문화, 독도를 알리는 글로벌 한인 청소년의 위대한 열정과 도전, 실천', '베트남 교과서, 백과사전, 웹사이트의 한국 역사 오류 발견 및 시정'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들은 9월과 10월 두 달간 베트남 교과서를 비롯해 박물관, 웹사이트 등에서 동해, 독도 표기 오류를 발견해 시정하는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반크는 베트남의 한류 열풍을 '한국 역사 바로 알리기'의 지렛대로 삼아 동남아시아에 독도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홍보한다는 전략 아래 사전에 300명을 선발했다. 박 단장은 출발에 앞서 가진 통화에서 "최근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이란 선물을 안겨준 박항서 감독의 인기와 한류 열풍으로 베트남에서는 한국인과 한국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살려 한국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크는 교육생들에게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 관련 500개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지금까지 제작한 홍보 지도와 엽서도 나눠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한인소식 10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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