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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베트남 뉴스 모음 -2
2017.10.06 15:52:40 조회:712 추천:0
작성 :관리자

Vietnam News                                                                베한 타임즈

 

 

APEC 2017, 아시아-태평양 중소기업 성장 촉진

 

지난 13일, 호치민시에서는 2017 APEC 중소기업 주간 및 관련 회의가 제45회 중소기업 오찬과 함께 주최됐다. 이날 회담 개막식에서 당후이동(Đặng Huy Đông) 베트남 기획투자부차관은 APEC 회원의 경제 기반은 큰 부가가치와 효율성을 동반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와 함께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국제 사회에 화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45회 APEC 중소기업 관련 회의에 참석한 각 대표들은 경제 상황과 재정 접근 방식, 경영 생태계, 시장접근 방식 개혁 등의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뿐만 아니라, APEC 온라인 경제 기반의 미래 촉진 방안을 의논하고, 이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APEC 중소기업들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발전 전략을 세워가기 위한 우선 협력 분야와 실질적인 협력 잠재력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응웬호아끄엉(Nguyễn Hoa Cương) APEC 2017 중소기업 단체 주석,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의 기업발전국 부국장은 이번 회담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전략적인 활동 계획에 대해 의논하고, 중소기업이 APEC 2017의 4대 우선 분야로 선정되었다고 했다.

/베트남통신사 쑤언쿠-쑤언띵(Xuân Khu – Xuân Tình)기자

  

 

한국-베트남, 즉시 송금 서비스 시작

KFTC 10개 은행회원, 베트남 Agribank 외 3곳과

 

앞으로 베트남의 아그리뱅크(Agribank) 고객은 한국 금융결제원(KFTC)과 베트남 국가결제법인(NAPAS)이 개발한 새로운 서비스로 한국의 계좌이체 송금을 받을 수 있다. 최근 KFTC와 NAPAS는 공동으로 아그리뱅크에서 한국으로부터의 송금 서비스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그리뱅크에서 계좌 수신인은 KFTC 회원인 한국의 은행 10곳(KB 국민, KEB하나, 우리, 농협, 대구, 부산, 경남, 광주, 제주)으로부터 베트남으로 이체된 예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NAPAS의 네 번째 회원 은행이 된 아그리뱅크는 다른 세 은행(Vietinbank, ABBank, GPBank)과 함께 NAPAS와 KFTC의 교환 시스템을 통해 한국에서 베트남으로의 빠른 현금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협력의 결과로 한국의 고객은 KFTC 10개 회원 은행에서 위의 베트남 4개 은행 중 한 곳의 수령인 계좌로 송금 할 수 있다. 또한 송금자가 이체 거래를 완료하자마자 수령자는 즉시 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한국 정부의 합리적인 국제 송금 서비스로 다른 형태의 국제 송금보다 최대 28,000원(약 25 USD)을 절약할 수 있다. 국제 송금 서비스에 적용되는 이체 한도는 아그리뱅크를 통해서는 1회당 2,000 USD이며, 다른 세 은행(Vietinbank, ABBank, GPBank)을 통해서는 1회 당 5,000 USD다. / 베트남뉴스 휘탕(Huy Thắng)기자

 

  

하노이시, 세금환급 전자시스템 구축

세금관련 행정절차 및 기업비용· 시간절약 기대

 

하노이 세무당국이 정보기술을 적용하여 기업에게 전자세금 환급업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노이 세무 당국은 특히 일부 기업들이 세금 환급 업무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고충을 없애기 위해 온라인 및 전자 세금 납부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전자 메일을 통해 납세자를 위한 정보 시스템도 구축한다. 또한 하노이 세무 당국은 기업의 세금 납부에 대한 질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하노이 세무서는 4단계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 세금신고서를 발급한다. 세무당국은 “세금 환급은 총리의 지시에 따라 기업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하노이 세무서의 행정 개혁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자세금 환급은 특히 세금 관련 규정 및 행정 절차를 시행하는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베트남통신사 황훙(Hoàng Hùng)기자

  

 

세무당국, 부가가치세 영수증 없는 거래 집중단속 한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부가가치세 영수증 없이 영업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이며, 특히 고매출 고수입의 서비스 영역에서 이런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탈세와 과도한 세금 연체로 인해 국가 예산이 크게 손실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조세 부문은 적절한 시기에 충분한 금액의 자금만 조달하면, 예산 적자와 세금 인상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해 왔다. 예컨대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고객이 지불한 금액이 180만 동이고, 이 레스토랑이 부가가치세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경우에, 세무부서는 예산에서 사실상 18만 동 이상을 잃게 되는 것이다. 물론 탈세와 세금 연체를 줄이기 위해 세무 당국은 강력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 중에서 전자 상거래 기업, 온라인 게임, 회사 간 이전 가격, 세금 환급 문제, 대규모 세금 연체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세무 부서는 법집행 강제 조사 기능이 없어 부가가치세 없는 판매를 현장에서 통제할 수 없다. 경찰, 시장관리 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세무국은 “특히 무역과 서비스업, 요식업 분야에서 세수를 3조~5조 억 동 이상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베트남뉴스 반타잉(Văn Thanh)기자

 

 

반려견 입마개 미착용 시, 벌금 80만동 부과

목줄 없이 산책할 경우 60만동 ~ 80만동까지 벌금

 

이달 15일부터 공공장소와 길에서 반려견에 입마개 미착용 시 벌금 부과를 시작한다. 규정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거나 목줄 없이 산책할 경우 60만동에서 80만동까지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만약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물고 할퀴면 주인은 피해자에게 규정에 따라 물질적 보상을 해야한다. 또한 반려견이 공공장소에서 피해를 끼치거나 상해를 입히면 10만동에서 100만동의 벌금이 있으며 상해와 재산상의 피해정도에 따라 물질적 보상을 해야한다. 개를 비롯한 고양이와 유사한 동물들도 위와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당국은 “현재 호치민시에는 11만 가구에서 22만여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이 농촌과 도시에 살고 있으면서 광견병에 대한 주의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 베트남 뉴스

 

  

보건부, 개학 이후 수족구병 확산 주의

  

수족구병은 급성 바이러스 전염병이며, 소화기관을 통해 전염된다. 보통, 소아들에게 자주 발병하며 큰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연중 3-5월, 9-10월에 가장 발병률이 높게 늘어난다. 특징적인 병의 증세는 미열, 인후통, 입안의 인두와 피부에 점막, 주로 손바닥, 발바닥, 무릎, 엉덩이에 화상을 입은 모양세처럼 발진이 형성된다. 대부분 수족구병은 가볍게 앓고 회복하나, 몇몇 심한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뇌염, 수막염, 심근경색, 폐부종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과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와 발견이 필요하다. 보건부는 수족구병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은 하루에 여러 번 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하며, 특히 요리하기 전, 식사 이전, 어린이에게 식사를 주기 전, 아기를 안기 전, 화장실 등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음식은 가급적 조리하고, 위생적인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데쳐서 섭취하는 것을 가장 추천). 일상에서는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영유아에게 입으로 음식을 먹여주는 행동은 자제한다. 각 가정과 학교,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장난감, 학용품, 문손잡이, 계단 난간, 책걸상, 비누 받침 등의 일상생활 용품의 표면을 깨끗이 관리하고 수족구병 환자 또는 의심자는 격리시켜, 위생적인 화장실 사용과 환자의 배설물과 쓰레기는 반드시 따로 분리해 처리해야 한다. / 베트남뉴스 PV기자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방문객에 공식개방

월-금 10시30분~ 12시까지, 공연 포함 1인당 400.000동

 

하노이 오페라하우스가 관람객에 공식 개방된다. 당 티 빅 리엔(Đặng Thị Bích Liên)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개관식에서 “이번 관람객에 대한 개방은 하노이 오페라하우스를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방문지로 만들고자 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방침 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응웬 티 밍 응우옛(Nguyễn Thị Minh Nguyệt)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사장은 “오페라 하우스와 건설 설계 과정 견학 및 공연 관람 시 국가원수를 위한 VIP석 앉아보기, 베트남 예술공연 관람 등 두 가지 사항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관람 프로그램은 매주 월-금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실시되며, 비용은 1인당 400.000동이다. 별도 대상으로 학생, 대학생, 정책 대상은 50% 할인 우대된다. 관리부는 2017년,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관람객 개방업무는 시범적으로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시범운영 이후,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관리부에서는 실제 수요에 근거해 각 패키지마다 방문 관람만 할 것인지 공연 관람만 할 것인지 조정할 예정이다./ 베트남통신사 XC기자

 

  

비엣젯항공, 하노이-양곤 노선 신규 취항

 

 신규 하노이–양곤 노선은 8월 31일부터 매일 왕복 취항하며, 각 비행편의 비행시간은 약 1시간 55분이다. 비행편은 하노이에서 12시 05분 출발하여 13시 30분 (현지시각) 양곤에 도착할 예정이다. 귀국편은 양곤에서 14시 30분 (현지시각)출발하여 하노이에 16시 55분 도착한다. 하노이–양곤 노선은 호치민시에 이어 미얀마로의 두 번째 비엣젯항공 노선이다. 편리한 비행 시간 및 매력적인 가격과 함께 신규 노선은 국제 여행객 및 양 국가 국민의 이동 수요에 부응하고, 많은 여행과 방문의 기회를 가져온다. 유사한 문화를 기반으로, 베트남과 미얀마는 투자를 유치하여 강한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미얀마의 유명한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 양곤은 고전적인 외양과 특징적인 지역 문화로써 여행객을 유혹한다. 양곤을 방문할 시, 여행객은 많은 공원, 호수, 불교 숭상 국가의 색채가 가득한 거리들과 상징적인 사원의 독자적 모습과 함께 항상 평온함과 느낀다. 비엣젯항공은 “탁월한 서비스, 다양한 등급의 좌석, 매력적인 가격과 함께 승객들은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새로운 비행 스타일을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뉴스

 

 한인소식지 10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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