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콘서트 후 만찬
러시아 사할린에서 첫 공연에 나섰던 소프라노 조수미가 12일 현지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14.10.12 < 연합뉴스 >
하단 좌측으로 부터, 사할린영사출장소 사공장택 소장, 사할린한국한인회 현덕수 회장, 소프라노 조수미, 사할린동포주한인회 임용균 회장, 사할린이산가족 박순옥 회장, KBS교향악단 박인건 사장
상단 좌측으로 부터, 메가호텔 최경덕 대표, 사할린한국한인회 손병덕 명예회장, 사할린한국교육원 장원창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