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총영사배 빅토밸리 한인회 골프대회는

2013 년 6월 12일노돈현 한인회 골프대회 대회장의 지휘하에

빅토밸리 한인 회장 스티브 김과 한인회의 진행으로

Spring Valley lake Country Club 에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일단 운영진들은 10시정도부터 준비를하고 10여명의 빅토빌 컬리지 학생과  15-6명정도의 파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오전부터 오셔서 행사를 도와주셔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모든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닌다.

그리고 수고하신 임원진들,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도네이션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너먼트는 빠쁜 스케줄 관계로 총영사님은 참석 하시지는 못하였지만 뉴스타 부동산 대표 남문기 회장과 천하보험 상무 마크정씨 그리고 빅토빌 쉐리프 대표로 제크베컴이 참석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인랜드 한인회에서 폴송 전 한인회장 과 대비드 곽 현회장님 그리고  LA동부한인회 에서 이동섭 회장님과 이효환 이사장님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가주 한미 식품협회에서 박흥주씨 그리고 죤 정씨가 참석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참가인원은 약 40명 정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아 와 현대 빅토빌 지사에서 3번 홀인원 상으로 소울 한대 그리고 18번 홀인원 상으로 제네시스를 내놓았지만 아쉽게도 홀인원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방향으로 도움을 주신 업체들과 빅토빌의 상권을 형성하고계신 빅토빌 주민들의 협조로 이루어 졌다 할수있습니다

일 정오 1시경에 해드 카운트를 트를 마치고  오후 1시에 티오프를 하였습니다.

날씨는 바람은 조금 센듯하였으나 그리 덥지않은 날씨와 아주 잘 가꾸어진 그린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좋은 출발을 하였고 경기전에 뭄풀기로 퍼딩 콘테스트가 있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