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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요리사로 취업원합니다..
2018.09.09 15:40:30 조회:312 추천:0
작성 :

단체급식.. 한식.. 일식..

모든 경력은 14년정도 됩니다..

주로 리조트와 단체급식 그리고 골프장에서의 경력이 대부분이며 이중

일식은 광어 민어 전어등 오로시와 회모리 가능합니다.

한식은 각종 해장국과 전골세팅,알라카트 뚝배기 탕 국 등 가능하며 단체급식 반찬류 가능합니다.

단체급식은 메뉴설정과 구성까지가능하고 식자재 관리와 코스트에 따른 식자재와 메뉴구성도 가능합니다.

조리사 자격증은 없으며 한정식 막내로 시작하여 단체급식 실장과 골프장 세컨자리까지 해본 상태입니다.

주방에서 메뉴를 내어주고 관리하고 동료와의 소통을 하며 업무하는데는 잘할수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리더쉽 또한 단체급식과 자영업식당에서의 경험을 통해 쌓아놓았습니다.


베트남에 가려는 주된 목적은 그곳에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나라 자체에 매력을 느낀게 사실이며.

아직 미혼인  저는 추후 저는 베트남사람과 가정을 이루려는 목적또한 있습니다.

저는 날씨가 겨울인곳을 좋아하지 않으며 덥거나 서늘한 날씨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일이 먼저이지 제 자잘한 목적은 그 후의 일입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베트남에 취업을 하자면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잡코리아나 사람인등 여러곳의 사이트에 올라온 취업부분 특히 조리나 요리부분을 보면 인재들이 몰리는 현상이 많습니다.

해서 업체들 또한 고르고 골라서 뽑는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지인을 통한 인력을 수급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로인해 단점도 발생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베트남에 지인이나 연고는 없습니다. 해서 이곳에 저의 생각과 이력을 피력합니다.


저는 싱가폴에서 약 두달동안 근무해본 경험이 있어 두려움은 없고 새로운 곳에 대한 적응력또한 괜찮습니다.

베트남에서 호치민에 가면 영어로 소통은 되더군요..

물론 베트남에 살려면 그들의 언어를 배워야 하지요.. 그런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배우면서 일하면서 성실히 열심히 살다보면 그또한 어려운 문제는 아니리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정직하고 성실하고 가족처럼 자신의 업장을 책임져줄수있는 직원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저같은 지원자들도 원하는것을 비슷합니다.

가족처럼 웃고 즐겁게 보람있게 일할수 있는 업장과 또한 그러한 분위기를 함께 유지시켜줄수있는 사장님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제 한국 음식업을 베트남에서 시작하려하는 분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요식업 종사자들은 최초 오픈하는 업장을 꺼려하는 편입니다. 그만큼 아무것도 없는 장소와 여건에서 시작하는 업장이 여러모로 힘이 들고 준비할것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그또한 즐겁게 도전할수있는 경험이 있습니다.

프렌차이즈 족발집을 시작단계부터 해본 경험이 있고 그곳은 현재도 성업중입니다.

전복전문점 또한 오픈시 설계부터 집기구입과 오픈까지 해서 성업까지 사장님과 함께 노력하여 이루어낸적도 있습니다.

새로 오픈하는 매장에서의 경험또한 많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동생이 거주하는터라 언젠가는 저는 그곳이든 베트남이든 어느곳이든 저의 매장을 가져보고 운영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구인을 하고 구직을 하는것 또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업장이 되었든 어떤 사장님이 되시든..

저와의 인연은 행운이길 바라며 긴글 마칩니다..


모든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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