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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베트남뉴스
2019.01.04 15:28:55 조회:103 추천:0
작성 :관리자



 

 

베트남 총리 "'박항서 정신', 베트남 산업발전 모델 삼아야"

"박항서가 외자기업이면 선수들은 국내기업, 잘 접목해 성공"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연거푸 신화를 창조하고 있는 모습이 앞으로 베트남의 핵심 경제발전 모델로 응용될 전망이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19일 베트남 부품 소재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회의에서 "박항서 정신을 국내 기업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성공사례 모델을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가 전했다. 푹 총리는 "박항서 감독이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이라면 선수들은 현지 기업 아니냐"면서 "박 감독은 그것을 잘 접목해 생태계를 만들고 성공했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또 "박 감독이 현지화를 잘 해서 신화를 이룬 것"이라면서 "박항서 정신이야말로 FDI 기업이 가져야 할 정신이고, 베트남이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가져야 할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 산업부 장관과 투자계획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 부처 장관은 물론 외국투자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김 대사에게 "박항서 감독, 고맙다"며 이같이 말했다. 푹 총리 이어 "축구에서 이룬 성공을 경제, 사회 분야에서도 이뤄야 한다"면서 "부처뿐만 아니라 지방 성도 인센티브를 만들고 교육,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사는 "푹 총리가 여러 가지 부품 소재 산업발전 방안을 제시하면서 박항서 정신에 대해 무려 10분가량 말씀하셨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면서 "듣는 나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민영규 연합뉴스 특파원

 

 

하나나눔재단 KEB, 베트남 대학생 70명에 장학금

13년간 총 2,222명의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50만달러 지원

 

 

하나금융그룹 하나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은 2018년 12월 4일~5일 양일에 걸쳐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베트남 대학생 7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1인당 U$400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하나금융나눔재단 김정한 사무국장, KEB하나은행 하노이지점 함진식 지점장이 하노이 소재 3개 대학을 방문하여 선발된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12월 한국의 은행 중 최초로 설립된 자선공익재단으로 불우아동, 저소득∙소외계층, 인도적 차원의 국제구호 및 장학사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있는 하나금융그룹 산하 자선공익재단이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13년간 총 2,222명의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50만달러(USD 500,000)를 지원하였고, 2009년부터 한국 대학교에 유학중인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하나장학금’ 3천2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참빛그룹, 베트남 국가유공자와 호아빈성 300명에 장학금

이대봉 회장, 베트남 공안부에 12년째 장학금 후원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겸 이대웅장학회 이사장(사진)은 11월28일 베트남공안부에서 응엔 반 타잉 공안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전쟁 때 임무를 수행 하다가 숨진 공안 유자녀 100명에게 총 10억동(약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빛그룹은 베트남 북부 호아빈성의 소수민족 자녀 300명에게도 총 6억동(약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베트남에서 골프장과 호텔을 운영하는 참빛그룹은 2007년부터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참빛그룹은 베트남전쟁 당시 순국한 공안의 유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했던 장학금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 외 가정형편이 어려운 북부 화빈성의 소수민족 빈곤층 학생 들에게도 장학금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VOV, 한국라디오 방송국 개국 그랜드 오픈

하루 3회 1시간씩 베트남 전역에  한국어 송출

 

VOV.VN은 지난 12 월 18 일 저녁, 하노이의 콴 수 (Quan Su) 국립 라디오 센터에서 한국 라디오 방송국 (VOV Korean) 개국 그랜드오픈식이 개최되었다. Voice of Vietnam은 베트남과 한국 간의 전통적 우호관계와 인적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2018 년 9 월 7 일부터 한국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 및 방송했으며 이날 공식 개국행사를 열게 되었다. 초기 편성은 하루 3회 (오전 7시 ~8시, 저녁 6시 ~7시, 밤 11시 ~12시) 총 3시간 송출되며, 점차 편성을 늘여나갈 예정이다.

김도현 주베트남한국대사는 축사에서 베트남에서 한국어 라디오방송국 개국은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VOV에서 한국어 방송국을 연 것처럼 베트남 방송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한인회장은 베트남에서 한국어방송이 송출되어 우리의 목소리를 갖는다는 것은 수교이래 가장 의미가 큰 일일 수 있다며 VOV사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취자 모두 본 방송을 통해 바른 정보의 소통과 생활의 유익으로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윤지 소프라노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박성민 테너와 김윤지 소프라노의 “축배의 노래” (Giuseppe Verdi, La Traviata)를 비롯해 베트남과 한국의 전통안무 등이 선보였다.  

 

 

해외문화홍보 유공자에 박성민 씨 등 9명 선정

미러클합창단&오케스트라 창단, 국제음악교류에 앞장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은 베트남에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박성민 씨를 비롯한 9명을 해외문화홍보 유공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매년 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우리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자는 △베트남 고아들과 함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박성민 씨 △러시아에 한국 음악을 알리고 있는 카라티기나 마르가리타 씨 △태국에 한국 소식을 알리고 있는 피앙오 라오하윌라이 씨 등 총 9명이다.

박성민 씨는 음악으로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2013년 8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고아들로 구성한 ‘미러클 합창단’을 창단했다. 2015년에는 ‘미러클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 장병호 이데일리 기자

 

 

베트남 국제 주니어 패션위크에 이명석 예술감독 선정

아시아 최고의 국제 주니어 패션위크로 부상

 

 

명아트컴퍼니(MACO) 이명석 대표는 지난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Vietnam International Junior Fashion Week 2018에서 예술감독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 지역 주니어 모델을 대상으로 12월 1일 4000명의 지원자 중 캐스팅을 거쳐 총 300명의 모델을 선발하는 론칭 무대다. 베트남, 태국, 영국 유명 디자이너들을 비롯해 한국 대표 키즈브랜드 마미버드(MOMMY BIRD)가 참가해 아시아 최고의 국제 주니어 패션위크로 부상하고 있다.

베트남 국제 주니어 패션위크의 쇼 디렉터로 선정되어 공연기획과 예술 총감독을 맡은 이명석 대표는 tvN ‘오페라스타’, 서울특별시 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친구 맞니’,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원시립합창단 오페라 ‘메리 위도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의 안무와 기획, 무대 총감독을 맡은 바 있다. CJ E&M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지도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홍보대사를 지낸 바 있다. /머니투데이 이상연 기자

 

 

 

 

한인소식 1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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