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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베트남뉴스 -2
2018.11.02 16:40:17 조회:157 추천:0
작성 :관리자


 

 

베트남, 12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사회보험 의무화

근로자의 질병, 출산휴가, 산재에 대비해 급여의 3.5% 지불

 

오는 12월부터 베트남에서 1년 이상 장기계약으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도 의무적으로 사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다만 외국에 있는 본사에서 현지에 있는 자회사로 파견된 근로자는 이중부담을 피하려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21일 일간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보험법을 공포했다. 베트남 사회보험은 한국의 국민연금, 산업재해보험, 건강보험, 고용보험 일부를 합해 놓은 것과 같다. 사업주는 오는 12월부터 적용대상 외국인 근로자의 질병, 출산휴가, 산재에 대비해 월급의 3.5%에 해당하는 돈을 내야 한다. 또 2022년부터 퇴직연금과 유족급여를 위해 월급의 14%에 해당하는 돈을 납부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는 2022년부터 퇴직연금 등을 위해 월급의 8%를 부담하게 된다. 베트남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베트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8만3천46명으로 집계됐다. /민영규 특파원

 

 

CJ제일제당, 베트남 중부 사료 공장 준공 "현지 공략 "

롱안 공장 시작으로 흥옌· 빈롱 등 베트남 생산거점 확대

 

 

CJ제일제당은 최근 베트남 중부 빈딘성 년호아 산업 단지에 1천360만 달러를 투자해 사료 공장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빈딘 공장은 1만2천평 부지 규모로 연간 7만2천t의 소·돼지 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빈딘 공장 준공으로 베트남에 총 6개의 생물자원 공장을 보유하게 됐다"며 "지난 1월 세운 하남 공장을 포함해 올해만 2개 공장을 지어 생산능력을 약 40만t가량 늘려 베트남에서만 130만t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빈딘 공장은 베트남 중부 지역 신규 거점으로 의미를 지닌다. CJ제일제당은 그 동안 상대적으로 경제 발전 정도가 높아 교통이 발달하고 수요가 많은 북·남부에 거점을 두고 현지 사료 시장을 공략해왔다. 그러나 베트남 경제와 사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에 중부 지역에도 새로 공장을 세웠다.

CJ제일제당은 "빈딘은 베트남 중부 지역 가축 사료와 양식 산업의 중심지"라며 "항구가 가까워 수송에 유리하고, 인접 국가 라오스·캄보디아로 통하는 관문이라 지리적 이점이 크다"고 소개했다.

CJ제일제당은 2001년 롱안 공장을 시작으로 2006년 흥옌 공장과 2008년 빈롱 공장을 잇달아 세우는 등 베트남 생산 거점을 늘려왔다. /이태수 기자

            

 

 

황당한 베트남 고속도로…가로등 없고 개통 1년 만에 '누더기'

폭우 내린 후 구간 곳곳의 균열과 포트홀이 생겨…

 

 

트남에서 최근 개통한 고속도로에서 가로등이 켜지지 않거나 개통 1년 만에 곳곳이 파손되는 등 심각한 문제가 속출해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17일 일간 베트남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베트남 북부 꽝닌 성과 하이퐁시를 잇는 '하롱-하이퐁 고속도로'와 박당교가 개통했다.

그러나 거의 30㎞에 달하는 이 고속도로에서 가로등이 켜지는 곳은 박당교 요금소 주변 300m에 불과하다. 운전자들은 제한속도가 시속 100㎞인 이 고속도로의 나머지 구간에서는 야간에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운전해야 하는 실정이다. 꽝닌 성 관계자는 "조명 시스템 구축 작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달 전면 개통된 베트남 중부 다낭시∼꽝나이 고속도로는 부실공사가 문제가 됐다. 이달 초 폭우가 내린 뒤 작년 8월 먼저 개통된 구간 곳곳에서 균열과 포트홀이 생겼고, 깊이가 5∼10㎝인 일부 포트홀은 지름이 1m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국은 시공사에 신속한 보수를 지시하고 정상화하기 전에는 요금을 징수하지 못 하도록 했다. /민영규 특파원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여성 취업교육 지원… KOICA와 협약

2015년부터 굿피플과 하이즈엉성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취업교육

 

 

 아시아나항공은 16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협약을 맺고 2021년까지 베트남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IBS는 KOICA와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부담해 개발도상국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소득 증가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 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베트남 서비스 특화 교육을 통해 현지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훈련 체계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시아나는 2015년부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과 베트남 하이즈엉성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160여명을 취업시키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여성 친화기업으로 베트남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베트남 수공예 산업 지원"… 한베 디자인센터 개소

디자인역량 키우고 온라인 쇼핑몰 구축해 판로개척

 

 베트남 수공예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한베 디자인센터가 5일 베트남 하노이시 하이바쯩 구에서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베 디자인센터는 하노이 인근에 있는 수공예품 생산자들의 디자인 역량을 키우고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 판로를 개척해주는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14억원, 온라인 상거래 전문기업인 메가존 5억원, 한국디자인진흥원 1억원 등 모두 20억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다.

디자인센터 운영은 디자인진흥원이 맡고, 메가존은 온라인 쇼핑몰 '수아트리'(www.suatree.com)를 만들어 운영해준다. 또 사회적기업인 K.O.A는 신상품 개발과 브랜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제개발 NGO인 '지구촌나눔운동'이 행정 전반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한베 디자인센터 개소식에는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 윤주현 디자인진흥원 원장, 김진오 KOICA 베트남사무소장과 도 탕 하이 베트남 산업통상부 차관, 부 바 푸 베트남무역투자진흥청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민영규 특파원

 

 









' 맨홀 같은 방공호들'… 베트남전 공습 공포의 하노이 사진공개

1965 ~ 1972년까지 하노이 거리에 재빨리 피신할 방공호 설치

 

 

베트남전(1960~1975) 당시 베트남 북부에 대한 미군의 공습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현지 언론에 공개됐다. 11일 베트남 국영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콩의 하노이 탈환 64주년 기념일(10월 10일)을 맞아 '하노이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하노이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이 가운데 한 장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7년 하노이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 앞 인도를 따라 설치된 개인용 방공호에 주민들이 들어가 사태를 주시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한 방공호에는 아빠와 함께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가 얼굴만 내밀고 있고, 청소년 2명이 좁은 방공호에 같이 들어가 있는 모습도 보인다. 방공호 옆에는 콘크리트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덮개들이 맨홀 뚜껑처럼 놓여 있다. VN익스프레스는 1965년부터 1972년까지 거의 모든 하노이 거리에 주민들이 재빨리 몸을 피할 수 있는 방공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민영규 특파원

 

 

 

 

 

 

 

 
한인소식 11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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