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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베트남뉴스 모음
2018.11.02 16:14:32 조회:112 추천:0
작성 :관리자


 

 

소리 없는 살인자’ 미세먼지, 베트남은?

폐렴,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 질병악화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한국인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사시사철 발생하는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공기청정기가 가정필수품이 되는 등 한국의 생활패턴까지 바꾸고 있다. 미세먼지는 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 점막에 직접 접촉해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인체 곳곳에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폐렴,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의 질병을 악화시키며, 이 밖에도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도 야기한다. 그야말로 몸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소리 없는 살인자’이다.

미국AQI(대기질지수) 기준으로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비주얼(AirVisual)에 따르면, 최근 열흘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호치민이 122(㎍/㎥), 하노이가 99㎍/㎥ 였다. 한국기준 초미세먼지 나쁨수준인 35㎍/㎥ 이상이었던 날은 호치민이 총 8일, 하노이는 총 6일이었다.  /정진구 기자

 

 

노벨상 받은 암 치료법, 베트남 병원에도 적용

베, 흡연과 걷기부족으로 전세계 87번째로 암환자가 많은 국가

 

 

금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면역요법을 통한 암 치료법이 베트남 암환자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발표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텍사스대 암센터의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일본 교토대의 혼조 다스쿠 특별교수가 선정됐다. 앨리슨 교수와 다스쿠 교수는 각각 면역체계에서 제동장치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체계 원리를 역으로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약 30년 동안 각자 지행한 이번 연구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기능을 억제하여 면역 시스템의 공격을 피하는 ‘면역 관문 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를 개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공식적인 기록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매년 16만4천600건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인구 10만 명당 151.4명으로 186개국 중 87번째로 암환자가 많은 국가이다. 암에 의한 사망률은 130위에 올라있다. 국제보건기구는(WHO)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성인 건강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흡연과 앉아서 지내는 생활습관인 것으로 조사됐다. /박마리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본부, 하노이에 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 우수제품, 베트남 진출 위해 적극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안산·시흥 스마트허브(옛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뿌리산업분야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허브 산업단지 내 수출 희망기업 8개사와 공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베트남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인 베트남산업지원협회(VASI:Vietnam Association of Supporting Industry)와 업무협약 후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수출상담회, 현지 기업(TMT Group Veitnam) 방문 및 공장라인투어 등을 실시했다. 경기지역본부는 베트남 시장개척단 파견 전 기업의 수요를 사전 조사해 발굴된 해외바이어와 매칭, 베트남 하노이 현장 수출 상담 등을 진행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앞으로 스마트허브 베트남 수출 SIG 협의체를 중심으로 수출 초보기업에게 베트남 진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출사업화로 연결을 위해 마케팅, 국외 특허출원 등 후방지원을 할 예정이다. 최종태 경기지역본부장은 "침체된 내수시장 제조업들이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뿌리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 베트남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선기자 bsan@incheonilbo.com

 

 

 

박항서 감독 운명 걸린 스즈키컵, 11월 킥오프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이은 쾌거 기대

 

 

박항서 감독이 평소 중요성을 강조해 왔던 아세안축구협회(AFF) 스즈키컵이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린다. 2018 스즈키컵은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방콕, 하노이, 자카르타, 마닐라, 양군 등 6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동남아 최대 축구대회이다. 동남아 국가간 자존심이 걸려있어 매번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동남아 10개국이 출전하며 베트남은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과 함께 A조에 속해있다.  베트남는 라오스와 11월 8일, 말레이시아와 11월 16일, 미얀마와 11월20일, 캄보디아와 11월 24일 각각 조별 예선전을 치른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20만달러, 준우승팀에는 7만5000달러, 3위팀에는 5만달러가 주어진다. 올초 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아시안게임 4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베트남 대표팀은 '박항서 매직'을 앞세워 이번 대회 정상을 노리고 있다.

 

 

호아락(Hòa Lạc) - 호아빈 고속도로 개통

하노이에서 호아빈까지 1시간 - 길이 25Km 왕복 2차선

 

교통부는 하노이 광복절이었던 지난 10일, 하노이시와 호아빈성(Hòa Bình)을 잇는 호아락(Hòa Lạc)-호아빈 고속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호아락-호아빈 고속도로는 2014년 5월 착공해 4년5개월간의 건설을 거쳐 이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호아락-호아빈 고속도로는 2조7000억동 이상의 총 사업비가 들었으며, BOT(건설-운영-양도) 방식으로 건설되어 길이 25Km, 폭 12m, 왕복 2차선 규모다. 최고 제한속도는 80km이다. 고속도로는 유료로 운영되며 오는 11월부터 2046년 3월10일까지 요금을 징수한다.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하노이시와 베트남 서북부 호아빈성 간 이동시간이 기존 6번 국도를 통한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의 응웬테흥(Nguyễn Thế Hùng) 부위원장은 개통식에 참석해 “하노이와 호아빈의 사회, 경제적 발전에 호이락-호아빈 고속도로가 중요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응웬반테(Nguyễn Văn Thể) 교통부장관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지역간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투자를 유치 할 수 있 고, 지역에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정은 기자

 

 

베트남 제 1회 전산회계 자격증 시험 실시

기초세무, 기초회계· 베트남 세무회계법 등…

 

 

 지난 10월 11일 Amnote(전산회계 프로그램사-대표.구진영)와 VAA(Vietnam Association of Accountants and Auditors , 베트남회계사협회)가 주관하는 제 1회 베트남 전산회계 자격검증시험이 UEF대학교에서 실시되었다. 제 1회 시험에 모집된 응시자들은 현재 Amnote 전산회계프로그램을 사용중인 고객사의 회계직원, 호치민 개방대학교, UEF 대학교 Dalat 대학교에서 Amnote 프로그램 교육을 받았던 학생, 그리고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Bao Loc 회계학과 교수진을 포함한 총 177명이 시험에 응시하였으며 그 중 97명이 합격하여 자격증 발급 예정에 있다.

시험의 목적은 Amnote 전산회계 프로그램 사용과 기초세무, 기초회계 그리고 기본적인 베트남 세무회계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총 100 출제 문항을 60분 동안 치러 응시자의 능력을 검증하는 것에 있으며 총 100문항 중에 70% 이상 정답일 경우 합격으로 인정되며 자격증을 수령하게 된다.

제 2회 전산회계 자격증 검증시험은 12월 말에 예정되어 있으며 2019년도부터는 매 분기별 시험이 시행되어 1년에 4회 치러질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한인소식 11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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