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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베트남뉴스 모음 -2
2018.09.09 00:44:44 조회:361 추천:1
작성 :관리자


 

 

외교부, 베트남 다낭에 총영사관 개설 추진

해마다 한국인도 늘어나, 내년 하반기 총영사관 운영 예정

 

외교부가 베트남 중부의 대표적 관광 도시 다낭에 총영사관 개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다낭에 총영사관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예산·행정 당국과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산 및 인력 확보, 부지 선정, 시설 마련 등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내년 하반기에는 총영사관 운영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베트남에는 하노이에 대사관이, 호찌민에 총영사관이 있다. 인구 100만 명 규모 다낭은 베트남 중부에 있는 관광·휴양 도시다. 최근에는 첨단산업, 행정혁신, 도시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해 신흥 산업도시로도 주목 받고 있다. 외교부는 최근 베트남 관광객이 늘어 영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총영사관 개설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방문 한국인은 240만여 명 규모로 매년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660만 명에 달하는 다낭은 최근 여행예약 사이트에서 올해 여름 여행지 1위로 꼽히는 등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총영사관 설립을 요청하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아울러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 추진에 따라 대(對)베트남 외교의 중요성이 높아진 측면도 총영사관 개설 추진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현 기자

 

 

베트남 북중부서 폭우로 최소 10명 사망·실종

태풍 ‘베니카’ 영향으로 홍수와 산사태

 

베트남 북중부 지방에서 지난 17∼18일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19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베트남 북중부에 상륙한 태풍 '베니카'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하면서 18일까지 응에안 성 등지에 300㎜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다.

이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로 적어도 8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또 주택 수천 채가 물에 잠겨 주민 수만 명이 대피했고 상당수 도로가 산사태로 끊겼다. 베트남 기상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일간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베트남 북중부를 강타한 태풍 '선띤'으로 최소 27명이 목숨을 잃었다. /민영규 특파원

 

 

 

베트남 내년 최저임금 평균 5.3% 인상

2019년 최저 임금은 292만~418만동선

 

베트남의 내년 근로자 최저임금이 평균 5.3% 인상될 전망이다. 이는 근래 최저 인상 폭으로, 월 16만∼20만 동(약 7천700∼9천600원) 올리는 것이다. 베트남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3년 17.5%, 2014년 14.9%, 2015년 14.8%, 2016년 12.4%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2017년 7.3%로 낮아졌고, 올해는 6.5%를 기록했다.

15일 일간 베트남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국가임금위원회는 지난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2019년 최저임금을 292만∼418만 동(약 14만1천∼20만2천원)으로 올해보다 평균 5.3%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베트남은 최저임금 체계가 도시와 시골 등 1∼4급지로 차등화돼 있다. 베트남 정부는 내부 검토와 베트남 주재 외국 상공인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인상안을 확정할 계획이지만 이전 사례를 볼 때 변동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민영규 특파원

 

 

일본도 격파한 '박항서 축구 매직'에 베트남 열광

현지언론 대서특필…"박항서 아저씨 고마워요" SNS 응원글 쇄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에 1-0 승리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자 베트남이 열광하고 있다.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만든 박항서 호가 다시 한 번 베트남 축구 역사를 쓸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현지 언론이 20일 대서특필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응원 글이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9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마지막 3차전에서 일본에 1-0으로 승리한 소식을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머리기사로 다뤘다.

이 매체는 경기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 뒤 "베트남이 해냈다"면서 "앞으로 더 큰 도전이 남아 있지만 온 국민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간 베트남뉴스와 베트남통신(VNA) 등도 "베트남이 일본을 꺾고 조별리그 1위에 올랐다"면서 박항서 감독의 선수교체 등 전술변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베트남이 U-23 경기나 A매치에서 일본을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 축구 페이스북 팬 페이지 등 SNS에도 박 감독과 대표팀을 응원하는 글이 쇄도했다. 박감독에게 베트남 국민으로 귀화해달라는 농담을 올린 누리꾼도 있었다. /민영규 특파원

 

 

신한은행, 삼성페이와 베트남서 선불카드 출시

갤럭시노트9에 탑재되는 전자지갑형 선불카드

 

신한은행은 삼성페이와 함께 베트남 선불카드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페이 선불카드'는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9에 탑재되는 전자지갑형 선불카드로, 자동충전과 이체, 결제가 가능한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카드여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삼성페이 선불카드는 상대방 전화번호만으로 이체할 수 있는 '연락처 이체서비스', 삼성페이의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올해 안으로 온라인 결제, 공과금 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구정모 기자

 

 

 

수자원공사-중소기업, 베트남서 물관리 기술 시범사업 펼친다

닌빈성에 수도설비 시스템 구축… "해외시장 개척•일자리 기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베트남 북부 닌빈성에서 '스마트 물관리 기술 현지화 시범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투자재원을 분담해 국내 물 분야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사업에 참가한 5개 중소기업 직원들이 현지에서 20일부터 5일간 닌빈성 수도회사의 펌프장, 저수장, 급수관망에 수질과 누수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지능형 수질계측기와 누수감지센서, 밸브 전동기 등을 적용한 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베트남 실무자가 직접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도 병행한다.

수자원공사는 베트남 시범사업을 통해 현지 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공사 사장은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국가별 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인소식 9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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