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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베트남뉴스 모음-2
2018.08.06 16:27:26 조회:368 추천:0
작성 :관리자



한국방송 해외 무단 송출업자 전격구속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10개국으로 불법 송출

 

 

한국의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 채널 콘텐츠를 베트남 등 해외에서 무단 송출해 수신료를 챙긴 불법 방송사업자가 구속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김모(52)씨를 구속하고, 구모(52·여)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같은 혐의로 박모(40)씨 등 2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 받는 등 총 10명을 수배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구로구의 사무실에 해외송출 장비를 갖춘 뒤 지상파· 케이블 등 63개 채널의 방송 콘텐츠를 베트남, 일본 등 해외 10개국으로 불법 송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국내 서버에서 송출된 콘텐츠들을 베트남 내 서버를 거쳐 10개국에 퍼져있는 자신의 방송 가입자들에게 제공했고, 그들로부터 수신료 명목으로 매달 약 2~3만원의 돈을 챙겼다.
경찰이 확보한 가입자 명부에 따르면 김 씨 등은 베트남 하노이에서만 4868명을 모집해 28억원 상당을 벌어들인 사실이 확인됐으며, 호찌민은 이보다 가입자수 규모가 훨씬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지상파·케이블 방송을 해외로 무단 송출,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적발한 첫 사례"라며 "해외에 메인 서버를 두고 비슷한 범행을 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국내 관계기관과 인터폴, 해당 국가가 긴밀히 협조해 저작권 침해 행위를 적극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커피전문점 콩카페, 한국상륙

스토리텔링이 있는 베트남 빈티지 스타일로 주목

 

베트남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콩카페(Cộng Cà Phê) 가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 10일 베트남 커피전문점 콩카페는 서울 연남동에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콩카페의 첫 해외 진출이다.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픈 초기에는 베트남 현지 바리스타가 직접 파견될 예정이다. 콩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코코넛스무디커피는 달달한 코코넛스무디와 커피의 조화로 그동안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또한 베트남 전통의 빈티지한 인테리어 역시 콩카페만의 특색으로 자리잡았다. 2007년 처음 문을 연 콩카페는 하노이에 28곳, 호치민에 7곳 등 베트남 전역에 약 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세계미시즈대회 첫 우승 차지한 베트남 여성, 융투이린

흰색 아오자이, 우아한 백조 연상케해 좋은 반응

 

융투이린(Dương Thùy Linh)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8년 세계미시즈선발대회에서 각국에서 온 24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싱가포르 현지 미디어는 ‘베트남은 세계 미시즈 선발대회에 처음 참가했으며, 아무도 베트남이 우승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한 마디로 예상을 깬 결과라는 평가다. 융투이린에 이어 남아프리카 후보가 2위, 러시아 후보가 3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에 나선 24명의 후보들은 최종결선 무대에서 전통의상과 디너 의상쇼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융투이린은 당시 베트남의 유명디자이너 케니타이(Kenn Thái)가 디자인한 흰색 아오자이를 입었다. 완전한 사랑을 의미하는 흰색의 아오자이는 마치 고풍스럽고 순결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백조를 연상시켜 심사위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8 세계미시즈선발대회 우승이라는 이력을 추가한 융투이린은 2008년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미스프랜드십에 선발됐으며, 2004년 베트남 탑 모델 선발대회 3위 입상, 같은 해 미스투어리즘대회에서 베트남 대표로 출전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현재 베트남의 4개 프로그램 MC를 맡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융투이린은 7살 아이의 엄마이자 사업가의 부인으로 살고 있다.

 

 

포스코 베트남, 오랜 세관문제 해결

하이퐁 세관국과 수입품에 대한 견해차로 공방

 

포스코가 베트남에서 제기된 탈세 의혹을 벗었다. 하이퐁 세관국에서 제기한 탈세 문제에 대해 최근 'Posco VN Holdings'에 관하여 베트남 세관총국이 정식 의견을 발표했다. 결론은 '문제없음'으로 포스코는 잘못된 '누명'을 벗게 됐다. 2017년 3월 최초로 제기되어 1년 넘게 끌어왔던 300억동 규모의 포스코 세관물품분류 문제로, 사건의 발단은 포스코의 베트남 자회사 중 하나인 POSCO VNPC Company(이하 포스코 VNPC)가 2016년 중국으로부터 두 차례의 철강을 수입하면서다. 이 두 차례 루트는 신고 코드 7224.40.90에 속하는데, 이 지역의 수입품은 관세(0%)가 없다. 하지만 통관이 된 후 하이퐁 세관국은 23.3%에 해당하는 세금을 부과했다.

이에 주한베트남대사인 김도현대사가 직접 하이퐁 세관국을 방문, 통관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세관장과의 핫라인 개설 등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포스코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요청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했다. 이번 포스코 베트남 세관문제는 베트남의 법에 규정되어 있는 제도와 절차 안에서 대사관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이뤄진 성과이다. 주한베트남대사관은 앞으로도 베트남 내 진출해있는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밝혔다.

 

 

 

2/4분기 하노이 아파트 시장 둔화

2018년 3만 2000호 준공 예측, 전년 대비 10% 감소

 

 

CBRE 베트남 하노이지점장 응웬화이안(Nguyễn Hoài An)은 기자회견을 통해 하노이의 아파트 시장이 금년 2/4분기에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하노이에서는 2/4분기중 19개 프로젝트 6534호가 준공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수치이다.
2/4분기에 프로젝트는 드엘도라도2, 스타레이크, 빈홈웨스트포인트 등이며 모두 요지에 위치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하이엔드형이 1/4분기 전체의 15%에서 37%로 급증했다. 판매 실적상으로는 5900 유닛이 판매되었는데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수치이다. 가격 관점에서 보면 2/4분기 평균 판매가격은 스퀘어미터당 1332USD 수준으로 전 분기 대비 0.4% 내렸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0.4% 오른 것이다. CBRE는 2018년 3만2000호가 준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에 비해 10% 감소한 수치이다. 이것은 재고물량 소진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인 신호이다.
한편 중앙은행은 부동산 부문에 대한 은행대출 위험지수를 150에서 200으로 상향 조정한바 있다. 2019년에는 250으로 추가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부동산 대출 금리는 유가 및 달러화 가격 상승 영향으로 1~2% 오를 가능성이 있다.

 

 

 

하노이 시 홍역 확산에 주의 당부

올해만 200 명 이상의 환자 발생. 손 씻기부터 철저히

 

하노이에서는 올 한 해 200명 이상의 홍역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2016년 한 해에 발생한 60건과 비교해 매우 높은 숫자라고 하노이 보건국은 밝혔다. 보건국은 각 병원에 긴급문서를 전달하고 ‘홍역 추가 환자발생을 막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국은 병원과 각 의원에 홍역환자를 격리할 것도 요구했다. 또한 홍역이 적절히 치료되도록 관련 직원 훈련, 시설과 의료기구 및 장비를 점검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규칙적으로 씻을 것을 권고했다. 지난 12월, 하노이 위생당국은 약 3만3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홍역 전염병 전파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한바 있다.

 한인소식 8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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