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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베트남뉴스 모음
2018.05.10 16:59:40 조회:372 추천:0
작성 :관리자


 

 

아시아 9개국 연결 국제해저케이블 구축…2021년 상용화
"9테라급 국제케이블 용량 확보… 미래 성장기반 다질 것"

 

 

아시아 9개 국가 11개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해저케이블 구축 컨소시엄 'SJC2'에는 한국의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해 싱가포르 싱텔(SingTel), 중국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International), 대만 청화 텔레콤(Chunghwa Telecom), 캄보디아 Chuan Wei, 일본 KDDI, 태국 트루 그룹(True Group), 베트남 VNPT, 페이스북 등 9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구축하는 국제해저케이블은 총 길이가 1만500km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진대를 우회하도록 설계됐다. 또 최신 전송기술을 적용해 기존 해저케이블보다 월등히 높은 전송용량을 제공한다. 2021년 상반기 완공 및 상용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번 컨소시엄으로 36만명 가입자가 동시에 UHD화질(25Mbps)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되고 4GB 용량의 영화를 1초에 280편 이상 전송할 수 있는 규모인 9테라(Tbps)급 국제해저케이블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서울 채새롬 기자

 

 

 

"술, 적당히"…베트남 야간 주류판매 금지 추진

영화와 TV에서 음주 장면 노출을 금하는 방안 검토

 

 

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야간에 알코올음료 판매를 제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만 주류판매를 허용하는 1안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술을 팔 수 있도록 하는 2안을 제시했다. 다만 공항 국제터미널과 식품·오락·관광지구는 예외로 둔다. 당국은 또 알코올 도수 15도를 초과하는 독주의 광고나 판촉행사를 금지하고 저도주에 대해서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광고를 허용하는 것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을 노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최대 맥주 시장인 베트남은 지난해 40억ℓ에 달하는 맥주를 소비했다. 베트남은 또 매년 34억 달러(약 3조6346억원), 1인당 평균 300달러(약 32만원)를 술 소비에 쓴다. 지난해 베트남의 1인당 GDP는 2천385 달러(약 254만원)에 그쳤다. 베트남에서 1시간에 1명꼴로 사망하는 교통사고의 40%가 과도한 음주와 관련이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 하노이 민영규 특파원

 

 

 

 

베트남, 주택 보유세 신설·토지세 대폭 인상 추진

개인용 승용차와 비행기, 요트에 대해서도 재산세 부과 추진

 

베트남 정부가 2020년 이후 주택 보유세를 도입하고 토지세를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일간 베트남뉴스가 전했다. 베트남 재무부는 7억 동(약 3천500만원) 또는 10억 동(약 5천만원) 이상인 주택의 초과분에 대해 연간 0.3∼0.4%를 재산세로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을 마련했다. 주택 가치는 면적과 형태, 건축 연한을 고려해 책정한다. 재무부는 7억 동 이상의 주택에 재산세 0.4%를 부과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연간 31조 동(약 1조5천500억원)의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재무부는 또 농지 이외의 토지 보유세를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주택용지의 경우 현재 최저 0.03%인 세율을 0.3∼0.4%로 10배 이상 인상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15억 동(약 7천500만원) 이상의 개인용 승용차와 비행기, 요트에 대해서도 재산세 부과를 추진한다. / 하노이 민영규 특파원

 

 

 

우버에 승리한 그랩, 이젠 동남아 핀테크시장에 군침

CEO "최대 격전지 인도네시아서 그랩페이·그랩파이낸셜 확대"

 

우버를 제치고 동남아 차량호출 서비스 시장을 점령한 그랩(Grab)이 금융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려는 야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그랩의 공동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탄은 미국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다음 성장동력을 금융과 IT가 결합한 핀테크로 꼽고, 은행계좌가 없는 '인비저블' 고객 수백만 명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그랩은 지난해 11월 모바일결제 플랫폼인 '그랩페이'를 동남아에서 출시하며 핀테크 시장 개척에 나섰다. 또 일본의 소비자금융업체 크레디트 세존(Credit Saison)과 함께 그랩파이낸셜을 설립했고, 세계적인 손해보험사 처브(Chubb)와 손잡기도 했다. 탄 CEO는 중국 거대 IT기업들이 텐센트 위챗페이와 알리바바 앤트 파이낸셜을 내세워 동남아 금융시장에 진출하는 상황에서 이들과 싸우기보다는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탄 CEO는 핀테크 사업 최대 격전지로 인도네시아를 꼽았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후발업체 고젝(Go-jek)이 차량호출 및 금융서비스 분야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8개 국가 180여 개 도시에서 개인 승용차, 오토바이, 택시, 카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동남아 최대 운송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 서울 김보경 기자

 

 

베트남 "자녀 사진 SNS에 올리면 부모도 벌금형"

 

 베트남에서는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 등 개인정보를 본인 허락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면 부모라도 고소 대상이 될 수 있다. 현지 일간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최근 청소년에게 자신이 동의하지 않은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올리면 부모라도 고소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 초안을 마련,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법령 초안은 만 7세 이하 어린이의 사진, 영상 등 개인정보를 온라인에 게시하려면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또 만 7세 이상 어린이의 개인정보를 올리려면 반드시 당사자의 허락을 받도록 했다. 이를 어기면 최고 5천만동(약 250만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 하노이 민영규 특파원

 

 

'황당한' 베트남 공항…직원 체육대회 한다고 여객터미널 폐쇄

 

 

베트남의 한 지방공항이 직원 체육대회를 한다고 여객터미널을 2시간가량 폐쇄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현지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베트남 중부 꽝빈 성에 있는 동허이 공항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 동허이 공항은 이날 오전 7시 55분(현지시간)부터 오전 10시까지 여객터미널을 폐쇄하고 도착장에서 직원 배드민턴 대회를 열었다. 이 때문에 같은 날 오전 9시 국내선을 타고 이 공항에 내린 승객들은 짐과 함께 제한구역으로 가야 했다. 항공 당국은 동허이 공항이 이런 일을 벌이면서 당국의 허가도 받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벌금 3천500만동(약 175만원)을 부과했다. / 하노이 민영규 특파원

 

 한인소식 5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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