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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베트남 뉴스 모음 -1
2017.12.27 15:56:13 조회:10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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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보 : 090-329-7373 김문성 특파원 E-mail : kms1234@yna.co.kr



 


베트남 경제개혁의 난제, ‘금융행정개혁’

소폭의 이자율 조정보다 행정절차 개혁이 시급


기업이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은 금융행정수속 절차 개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오민뚜(Đào Minh Tú) 중앙은행 부총재는 “소폭의 이자율 조정보다는 행정 절차 개혁이 시급하다”며 “이와 같은 행정절차의 개혁은 기업의 신용대출 접근성에 관련된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개선하고, 크게는 경제 기반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기업의 바램과는 달리, 은행들은 아직까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은행권은 또 이미 은행과 관련 기관에서 많은 행정 절차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티안뚜잇 비엣띤뱅크 사이공 총재는 “토지 사용 등록 절차, 담보거래 등록 등 또한 몇몇 지역에서는 진행이 어려워 기업들의 수요에 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절차에는 일주일, 또는 열흘일 소요되기 때문에 기업뿐만 아니라, 은행 측에서 봤을 때에도 거래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응웬바응옥 OCB 은행 호치민시 지점 부사장은 또한 “행정 개혁을 위해 업무 처리 기한에 대한 기준을 시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다른 기반 업계들로부터 행정 개혁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 개혁의 결과가 계속해서 제한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베트남뉴스 프엉히엔(Phương Hiền)기자

 


하노이, 도심 시티버스 노선 확정

관광발전 위한 2층버스 시범운행 노선에 동의


 하노이 운송공사(Transerco)가 하노이(Hà Nội)시 운송공사, 관광국, 교통운송국이 관광발전 목적으로 사용될 2층버스의 시범운행 노선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는 기존 택시, 구시가 주변 전기자동차, 임대차량, 시내버스등 관광객을 위한 차량들의 단점을 개선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노이 관광국은 오페라 하우스, 하노이 우체국 (Bưu điện Hà Nội), 동낀응이아툭 광장, 하노이 대성당(Nhà Thờ lớn Hà Nội), 베트남 군역사 박물관, 호치민주석 묘, 꽌탄(Quán Thánh) 사원, 쩐꿕(Trấn Quốc) 절, 끄아박(Cửa Bắc) 교회, 탕롱(Thăng Long) 황궁, 문묘-국자감(Văn Miếu Quốc Tử Giám), 호아로(Hỏa Lò) 교도소, 베트남 여성박물관과 같은 14곳 관광지점에 승하차 지점을 만든다. 하노이 관광청과 Transerco는 각 노선마다 다른 색상의 버스를 사용하기로 동의했다.

차량의 색상은 눈에 띄고 활발하며 노선의 승하차 지역들을 잘 살리는 색상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6월30일 하노이 운송공사는 첫 시티투어 버스를 시범적으로 운행한 바 있다. / 베트남통신사 뛰엣마이(Tuyết Mai)기자


 

철도공사, 호치민 등 주요 기차역에 자동발권 시스템 구축

하노이, 다낭, 호치민 등 주요 기차역 3곳에 11월부터


 베트남철도공사(VNR)는 하노이, 다낭, 호치민 등 주요 기차역 3곳에 11월부터 자동 발권 장비를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기차역은 6개의 노선에 10개의 자동 개찰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다낭역은 2개의 노선에서 3개의 개찰기를, 호치민역은 3개의 노선에서 5개의 개찰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승객은 발권된 티켓이나 휴대폰에 있는 티켓화면을 개찰기에 스캔을 할 수 있다. 게이트에서는 검증을 위해 QR코드의 정보를 철도체크 소프트웨어로 보낸다. 사용가능한 티켓이라면 게이트의 잠금이 열리며 사용할 수 없는 티켓은 게이트는 화면에 현재 상태가 표시되면서 소리로 알려준다. 사용가능한 티켓이라도 잠금이 먼저 풀리는 것이기 때문에 철도 직원이 마지막으로 게이트를 열어준다. 베트남철도공사(VNR)는 “3개의 주요 기차역에 자동 발권 장비를 설치하여 운영하면서 라오까이(Lào Cai), 하이 퐁(Hải Phòng), 남 딘(Nam Định), 탄 호아(Thanh Hóa), 빈(Vinh), 동 허이(Đồng Hới), 후에(Huế), 냐 짱(Nha Trang)으로 넓혀 운영할 예정이다. 플랫폼에서 티켓이 없다고 의심되는 경우 승무원이 티켓을 검사하고 통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베트남뉴스 PV기자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원스톱 체크시스템’ 적용

핫라인은 비즈니스를 가장 빨리 지원할 것


 하노이 관세청은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공식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스템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 세관 사무실의 헬프데스크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며, 핫라인은 비즈니스를 가장 빨리 지원할 것이다. 원스톱 서비스 메커니즘을 통해 이용객들은 출구에서 항공기와 관련된 전자 바우처 리스트와 정보를 제출하고 국가 포털로 전송되면 국가 관리 기관은 국가 포탈을 통해 점검 후에 허가 결정을 내리게 된다. 또한 원 스톱 서비스는 비행 스케줄에 관한 정보(승무원 명단, 승객, 수하물)를 수신하고, 전자 절차를 수행한 후 국가 항공 출구 통과를 허용하게 된다. 공항에서 보낸 정보는 공항의 5개 관리 기관에서 받는데, 공동 개발한 웹사이트(https://www.vnsw.gov.vn)에 전자 정보가 보내지게 된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항공사가 항공 운송 관리 정보를 전자 시스템으로 당국에 빠르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모든 관련 정보는 전자 시스템으로 보고되며, 공항의 정부 기관 시스템과 연결된다. 베트남 공항 당국이 항공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여객 예약 정보 제공을 요구한 것은 처음이며, 이는 국가 안보 및 테러 억제와 마약 밀매 예방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 베트남통신사 안뚱(Anh Tùng)기자


 

베트남 온라인 쇼핑의 날 ‘Online Friday 2017’ 개최

투명하고 안정적인 온라인 장터 구축을 희망


 베트남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 ‘Online Friday 2017’ 행사가 공식적으로 12월 첫째 주 금요일에 개최된다. 전자 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 부처(상공업부)는 ‘Online Friday 2017’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쉽게 쇼핑하고 비즈니스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많은 파격적인 할인 행사와 오프라인 이벤트가 있다. 이와 함께 제품과 홍보의 질을 높이기 위해 ‘Online Friday 2017’ 행사 주최 측은 많은 대기업의 참여 유도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Online Friday 2017’에는 다음과 같은 많은 전통 기업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Adayroi, Lazada, Shopee, Nagakawa, Sunhouse, FPT, Sendo 등 수많은 기업들과, 또한 은행과 택배 회사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Online Friday 2017’의 주최 측은 소비자의 관심과 신뢰를 받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온라인 장터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전자 상거래의 기본 토대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 베트남통신사 위엔흥(Uyên Hương)기자


 

베트남, 세계최대의 캐슈넛 수출국으로 우뚝서다

전 세계 캐슈넛 시장의 50% 이상의 점유율 지속


 2006년부터 베트남은 세계 최대 캐슈넛 수출국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베트남 캐슈넛 협회(VINACAS)의 보고에 따르면 2016년 베트남 캐슈넛 기업들은 30억 달러에 달하는 수입액과 함께 350,000톤의 각종 캐슈넛을 수출했다. 그 중 28억 5천 달러는 캐슈넛이며 그 나머지는 캐슈넛 가공품이다. 현재 80개의 국가가 베트남의 가공된 캐슈넛을 수입하고 있으며 그 중 수입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 30%, 일부 유럽국가 25%, 중국이 18%를 차지하고 있고, 전 세계 캐슈넛 시장의 50% 이상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베트남은 세계 최대 캐슈넛 수출국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공급은 큰 난관으로 지적된다. 총 캐슈넛 가공 생산량에서의 생 캐슈넛 수입 비율은 65%-70%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계속되는 연 4% 이상의 캐슈넛 농작 면적 감소와 개선되지 않는 효율로 인해 생 캐슈넛 수입 추세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생 캐슈넛 공급을 아프리카 일부 국가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은 생산 단가에 대한 베트남 캐슈넛 분야의 주도권을 잃게 하고, 이익을 감소시킬 수 있다. / 베트남뉴스 하안(Hà Anh)기자


 

하노이 풍 흥 (Phùng Hưng) 거리의 벽화

삶의 공간으로 예술을 가져오는 것이 목적


 하노이 올드 시티의 그림들이 주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풍 흥 거리에 있는 벽화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유엔(UN), 호안끼엠군 인민위원회가 함께 기획한 벽화이다. 오래된 벽은 다채로운 벽화로 대체되었으며 하노이의 풍 흥 거리 벽화들은 “살아있는 공간으로 예술을 가져 오는 것”이라는 프로그램의 활동이다. 벽화의 배치는 3단계로 나뉘며 첫 단계는 한국과 베트남 예술가가 그린 18개의 그림으로 시작한다. 이 지역 사회 예술 프로젝트는 오래된 하노이의 아름다운 추억을 재현하고 현대적인 예술을 보이기위한 목표로 한다. 예술가들은 옥외 페인트를 사용하여 5~10년 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합판 패널로 그림을 만들었다. / 베트남뉴스 PV기자


 

이케아, 베트남에 진출한다

향후 5년 내에 베트남과 필리핀에 첫 매장을 개설


이케아가 베트남에 진출할 전망이다. 이케아 홀딩(Ikea Holding)에 따르면 이케아 매장은 올해 인도와 라트비아 시장에 진출한 뒤에 남아메리카와 동남아 시장쪽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케아는 이미 동남아시아에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이케아는 향후 5년 내에 베트남과 필리핀에 첫 매장을 개설 할 예정이며 세계 시장에서 총 22개의 신규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이는 매년 25개씩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최근 이케아는 중국과 러시아의 확장에 초점을 맞추어 성장 모멘텀을 찾고 있다. 현재 이케아는 유럽, 북미, 중동, 아시아 및 호주의 49개 시장에 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케아의 소매 판매액은 8월말 회계 연도에 383억 유로(450억 달러)에 달했다. 이케아의 웹 사이트는 작년에 230만 명이 방문했고, 매장엔 9억 3600만 명의 방문자가 다녀갔다. 하지만 작년 이케아의 매출성장률은 전년보다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뉴스 하투(Hà Thu)기자


 


한인소식지 12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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