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선전(深圳)에 영사출장소를 설치해달라는 4만여 교민의 염원을 담은 1만인 서명운동이
선전한인(상공)회 주도로 대대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였고 현재까지 서명운동은 전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