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활동

HOME협의회활동협의회활동
2018전라북도 국제교류페스티벌 언론보도내용
2018.09.18 00:27:54
2018전라북도 국제교류페스티벌


 

전북도민과 외국인이 어우러지는 ‘2018 전라북도국제교류페스티벌’이 15일과 16일 이틀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도민과 외국인들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하진 지사와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엠마-프랑스와즈 이숨빙가보 주한르완다대사, 모하메드 겔로 주한케냐대사, 다울 마투테 메히아 주한페루대사,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 대사를 포함한 미국, 중국, 일본, 몽골, 네팔 등 12개국 관계자와 전북도민, 전북 거주 외국인 등 2천 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국가의 이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개막식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트론댄스를 시작으로, 도립국악원의 창작무용 ‘여인화사’, 인도 전통무용단의 ‘카탁’, 한국하모니카연맹의 세계민요메들리 공연이 이어졌다.

놀이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전라북도 지역선도 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려,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그간 닦았던 한국어 실력을 뽐냈고 구구단, 스트릿건즈 등 유명 K-POP 그룹은 축제의 흥을 돋았다.

또한 16일에는 도내 거주 외국인들의 끼와 멋을 한껏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가요제’가 열려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영호 센터장은 “2018 전라북도국제교류페스티벌은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북거주 도민 및 외국인이 함께하는 세계시민 축제”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발판삼아, 글로벌 전라북도로 비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민일보 설정욱 기자
)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와 전라북도 국제 교류센터 MOU 협력기관 협회 임원진과 손현성 전북지부장이 참석 축하를 하고 체험하였다.

 


지구촌에서 천년 전북 각 대학에 유학 온 대학생들이 애향의 전북을 영상으로~

식전 행사전에 전북국제교류재단 발자취를 영상으로~

​전북 진안군 출신 한류위원회 신순정 회장과 해동협 진안군 지부 신미경지부장, 사무국장 박은이, 김대진 청년위원장이 '천년 전북' 행사장 앞에서 전북 발전을 기원하였다. 이날 해동협에서는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명옥 사무총장, 손동일 춘천지부장, 이순임 뉴욕지부장 등이 참석 했다.


저작권등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MODIFY LIST
글쓴이제목내용
총 113 개 (1/1 페이지)
DEL WRITE
DEL WRITE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