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춘조선족기업가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장춘지회, 구태노인협회
재외동포재단은 중국 장춘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김용규),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장춘지회(회장 박승일), 구태노인협회(회장 윤광호)가 세월호 사고와 관련 유족들과 아픔을 함께 뜻으로 성금을 기탁해왔다고 21일 밝혔다. 기탁금액은 장춘조선족기업가협회 약 3백32만원(2만위안),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장춘지회 약 1백66만원(1만위안), 구태노인협회 약 52만원(3,100위안)이다. 성금은 동북3성의 동포들의 실태파악을 통한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이던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게 전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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