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사항

▪ 담임: 선덕금 

▪ 출석: 서진, 휘원, 휘승, 도현, 동규, 리라, 수진, 규식

▪ 주제: 다양한 장르의 글 탐구(시-청소년 문학) 

▪ 자료: 동영상, 학습지, 필기도구   

◘ 1교시

▪ 짝짓기 퀴즈게임 : 주어와 동사 맞추기 게임을 통해 두 사람씩 짝을 짓는다

▪ 오늘의 잰말놀이(단체전) :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 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 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살아"라고 해서 안 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안 촉촉한 눈물을 흘리며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 수진양의 ‘Show & Tell’ : 이번주는 수진양이 자신이 어릴적부터 치던 피아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 2교시

▪ Language Clock : 자신이 가장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하루를 구상해 보고 하루 동안 다중 언어를 사용하는 자신의 생활을 구상해 보고 발표하며 공유해 본다. 

▪ 2005년도 청소년문학대상 <이빨빠진 쑥떡> 감상하기  

◘ 사후평가

▪ 내가 오늘 배운 것은?

휘승: 시의 위력(시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휘원:. 말하는 것 외에 다른 언어를 접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규식: 받아쓰기를 해 보았는데 한국말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도현: 좋은 시를 감상해서 좋았다.  

수진: ‘용접’의 뜻을 알게 되었다.  

동규: ‘용접’의 뜻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  

  리라: ‘퐁당퐁당게임’이 재미있었다.  

서진: 짝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잰말놀이 연습을 하며 협동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 선생님 평가

오늘은 잰말놀이연습을 할 때 두명씩 짝을 지어 발음 연습을 해 보았는데 자신의 속도보다는 짝을 배려하며 함께 조화를 이루며 협력하는 모습이 매우 기특하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수진 양의 발표 중 자신의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원하는 바를 이루고 싶다는 열정에 친구들과 선생님도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