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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연석회의에서 제34대 총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들 뽑다. 교포신문
2016.04.11 16:36:54 조회:2082 추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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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재독한인총연합회 연석회의 개최


발트롭. 제34대 총연합회장 선출을 앞두고 33대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유제헌)가 4월2일 중부독일에 위치한 발트롭에서 14시부터 임원회의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연석회의에 앞서 임원회의를 가졌고, 유제헌 회장은 먼 곳에서 참석한 임원들에게 감사한 말을 전하며, 선거관리위원은 지역 안배를 고려하여 선출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따라서 북부 지역과 남부 지역은 각각 1명, 지방한인회가 밀집된 중부지역은 2명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하고 1명의 선거관리위원장과 함께 총 5명의 선거관리위원이 연석회의를 통해 선출됨을 설명했다. 아울러 5월28일 총회에 앞서 한 차례 임원회의를 갖고 총회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발표하며, 오는 5월14일 프랑 크푸르트 총영사배 배구대회 참석과 함께 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임원들은 의견을 모았다.


이어서 안건 토의로 아직까지 답보 상태에 있는 3.1 문화상 상금에 대한 유 제헌 회장의 설명이 있었다.

현재까지 베를린 한인회가 상금을 수령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지 못한 관계로 , 계속 유보 상태로 지속되는 상황에서 과연 베를린 한인회가 베를린종합문화회관 설립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 연합회 측에서는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여러 의견이 분분하자, 6개월의 시간을 베를린한인회 측에 주고 본래의 목적인 한인종합문화회관에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만일 6개월이 지나도 이행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3.1문화상의 의의에 맞게 한인 역사 편찬에 상금이 쓰일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에 참석자들은 뜻을 모았다.


또한 최근 불거진 뒤셀도르프 한인회 현 집행부 문제에 대해 유제헌 회장의 설명이 있었고, 이흥국 전임 회장이 제출한 서한 낭독과 심동간 현 부회장의 현 집행부 상황 설명이 있었다. 심동간 부회장은 전임 김원우 회장 당시 개정된 새정관이 등기소에 등록되지 않은 관계로 신정관을 기준으로 회장 선거를 치룬 후임 회장들이 곤 란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음을 밝혔다. 한편 구정관을 기준으로 현 회장으로 등록되어 있는 이흥국 회장은 하루빨리 총회를 열어 여부덕 회장이 정상적으로 업무에 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하지만, 양측의 조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최종적으로 총연합회 회장단이 Notar와 연락을 취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임원회의에 이어 계속된 연석회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 선출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해 나갔다.박정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유제헌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 고, 유제헌 회장은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모였다. 5월28일로 예정된 34대 총회를 이끌어 갈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해, 동포사회의 밑 거름이 되어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선거관리위원 선출에 앞서 박정환 사무총장은 정관 22조에 근거해 1명의 선거관리위원장과 4명의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하며, 그 대상은 총연합회 고문, 자문, 각 지방 한인회장,단체장 중에서 선출 될 수 있음을 발표했다. 선거관리위원 추천에 들어가자 안영국, 김우선, 남정균, 양봉자, 백승훈, 서광구,김인식, 최영근, 박상진이 추천 되었고, 양봉자, 백승훈, 서광구가 개인 사정으로 사퇴하자 6명으로 후보가 압축되 어 투표로 의결한 결과 안영국(선거관리위원장), 김우선, 남정균, 김인식, 최영근씨 가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출 되었다.


안영국 선거관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관에 따라 공정한 선거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선거문화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도 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총연합회 사무총장은 선거관리위원 간사로 활동 하게 되는 관계로 총 6명이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어서 안건 토론으 로 다시 제안된 3.1문화상 상금에 대한 토론은 33대 총연합회에서 마무리를 짓는 것이 마땅하다는 의견이 우세했고, 이에따라 12월 말까지 베를린 한인회로부터 최종 확답을 얻자는 의견과, 5월15일까지 최종 확답을 얻자는 의견을 표결에 붙인 결과 19명이 찬성한 5월15일까지 최종 확답을 얻자는 의견으로 결정 되었다.

 

따라서 베를린 한인회 최종 통보 결과에 따라,회관 건립이 아닌, 3.1문화 정신에 합 당한 또 다른 용도(한인사 편찬)로 상금이 사용될 수 있는 여지도 남겨 두었다. 이 날 연석회의는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과 3.1문화상 상금 해결에 대한 열띤 토론으 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독일 전역에서 자리에 함께한 고문, 자문, 한인회장, 단체장, 임원들의 열정 속에서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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