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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삼일절 기념식 및 제 18차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대성황
2016.03.07 23:48:07 조회:2321 추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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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삼일절 기념식 및 제 18차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대회 대성황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에서는 2016년 3월 5일 제97회 삼일절 기념식 및 제18차 청소년 우리말겨루기 대회를 독일 중부도시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150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1부 기념식과 2부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대회로 진행된 행사는 시작 1시간 전부터 연사로 참가한 청소년들과 독일인 연사(7명)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10시 15분경에 시작한 삼일절 기념식은 박정환 총연합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삼일절 노래 제창, 유제헌 회장 인사말, 박근혜 대통령 삼일절 경축사(금창록 총영사) 대독, 독립선언문 낭독(김희진 총연합회 자문위원), 만사삼창(손종원 총연합회 고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제헌 회장은 인사말에서 "3.1일 정신은 우리나라 헌법의 기본정신으로 각 민족에게 자결권을 그리고 공존공영으로 세계평화를 이루는 정신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말 겨루기 대회에 참석한 어린친구들은 이미 삼일정신을 실천하고 있어 큰 칭찬을 보낸다고 말했다. 우리말 겨루기대회이므로 등수가 매겨질 것이나 참가자 모두가 상을 받게 된다며, 상을 받는 친구들끼리 축하하는 모습도 삼일정신이다.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

 

금년 3월 초 대사관 본분관 총영사로 부임한 금창록 총영사는 삼일절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하기 전 부임인사에서 "이렇게 성황을 이루는 큰 대회라 놀랐다"며 임기 동안 동포일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간단히 인사를 한 다음 삼일절 대통령 축사를 요약,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대독을 했다.

 

독립선언문 낭독을 하는 김희진 총연합회 자문위원은 낭독 중에 독립선언문의 내용에 감동되어 격해진 감정에 목이 메이는  등 삼일절 기념식은 엄숙하고 숙연하게 진행되었다. 이어서 손종원 고문이 선창한 대한독립 만세를 에센한인문화회관이 떠나갈 듯 함께 외치며 97년 전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 희생, 순국하신 선열들의 높은 뜻을 되새기게 되었다.

 

감동적인 삼일절 기념식을 마치고 휴식시간 없이 바로 진행된 제18회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 대회는 김명숙 총연합회 교육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속개되었다.


청소년 우리말 겨루기대회는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재독한인총연합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대표적인 행사의 하나로 삼성유럽이 첫회부터 지금까지 차세대 지원사업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동포재단의 후원 뿐만아니라 지난 해와 같이 올 해도 김희진 총연합회 자문위원께서 참가자 모두에게 상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현금 후원을했다. 

그리고 종합광고대행사인 Advision GmbH(대표 유제헌 회장)에서 참가상품을 지원했으며, 행사에 참여하신 지역한인회와 동포 원로들께서도 개별적으로 행사지원을 해 주시고 있다.

 

31명이 연사로 나선 2016년도 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 풍성한 대회로 진행되었다.

금년도 대회는 5살 어린이부터 67세 독일 할머니가 참가하는 등 어린학생들과 독일사람들의 참가가 두드러졌 초등부, 중등부 학생들의 참가가 많았다. 지역적으로는 함부르크, 뮌헨에서 수백킬로메터를 달려와 참가하는 등 전국에서 고루 참가했는데, 참가자 수나 내용면에서 그 어느 대회보다 풍성하고 알찬 대회였다 라고 참가하신 분들이 높이 평가를 했다.

심사위원장에는 재독한글학교 교장협의회장 이하늘 교장이 수고를 해 주셨고 심사위원에는 본대학교 한국어과 오상희 교수와 오명선 박사께서 수고를 해 주셨는데 심사위원들이 전문가들라 공정한 심사를 해 주셨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가 많아 신속하게 진행된 우리말 겨루기대회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내는 카랑카랑한 한국말과 내용은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이구동성으로 우리 아이들이 참 장하다. 큰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다. 라며 모든 참가자들은 흡족해 했다. 

총연합회가 18년간 꾸준히 치뤄온 삼일절 행사는 3.1정신 함양과 우리말 사랑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조국의 소중함과 선조들의 희생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청소년 우리말겨루기대회는 그간 웅변대회로 치뤄졌으나 시대적인 흐름이 부자연스러운 웅변대회보다는 자연스러운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각종 회의나 행사에서 자신의 의사를 한국어로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쌓도록 하자는 한글학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현재는 우리말 겨루기대회로 치르고 있다.

 

문화회관을 가득메운 행사 참가자(약 150여명)들과 "대사관 본 분과 총영사로 부임해 첫 동포 행사에 참석했는데 감동을 많이 받았다" 라고 행사 참가 소감을 말하는 금창록 총영사와 주경찬 영사가 마지막 시상식까지 함께 해 많은 동포들께서 "금 총영사의 활동에 큰 기대가 된다"라고 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총연합회에서 정성을 다 해 맛깔스럽게 준비한 점심 한식뷔페 또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내 내었다.


이번 총연합회 3.1절 기념행사는 한인회, 한글학교, 공관, 어린아이, 독일 현지인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가해 한인회 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 사랑피아 보힐리히  


                                                                                   

제18회 청소년 우리말겨루기 대회의 심사위원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심사위원장 : 이하늘 재독한글학교 교장협의회 회장

심사위원    : 오상희 본대학교 교수, 오명선 박사

 

최우수상   : 사랑피아 보힐리히(, 고등부)

우수상      : 등부 ==> 니콜라스 가블리크(뒤셀도르프)

                  등부 ==> 최한결(두이스부룩)

                  고등부 ==> 심지강 (부르크)

                  외국인부 ==> 아일린 딘길(에쎈)

 

장려      : 초등부 ==> 지나 슈로더 (빌레펠트)

                  중등부 ==> 강이(뒤셀도르프)

                  고등부 ==> 지연(뮌헨)

 

일상      : 안치호(쾰른)

                  로아(프랑크푸르트)

                  크리스토프 (쾰른)

 

인기상      : 레나 가니(도르트문트)

 

희망

초등부      : 사랑, 현비아, 이현민, 파울 보텐호른, 이우림, 김우현, 박유라, 김수아

중등부      : 이나은, 가흔, 김도현, 김유민, 한나 나리 라우어, 소경서

고등부      : 심하람

외국인부   : 안네 로젠가르트, 마티아스 클롬벡, 필립 르만, 포스터 야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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