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생활정보
 > 생활정보 > 유학정보

 

 

1. 개 관

  • 독일 헌법은 개인의 인성을 자유로이 펼칠 권리와 기호와 능력에 따라 학교나 교육기관 그리고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명시
    - 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인성교육, 직업교육, 정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향유

  • 청소년을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기본원칙
    - 신에대한 외경심, 인간존엄성의 존중 및 사회적 행위의 준수
    -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와 자신의 행동 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지는 성숙한 인간 육성

  • 독일은 연방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연방과 州가 교육제도를 분담하며, 州는 교육제도의 입법과 행정을 관할
    - 헌법상 학교 법인을 자유롭게 설립하고 운영할 권리가 보장되어 있으며, 사립학교는 주정부의 재정보조를 받음
    -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수는 계속 증가 추세이며, 96/97 학기에는 3,645학교에 65만명이 등록  

  • 1964년 협정을 통해 학교의 기본구조를 어느 정도 단일화
    - 주정부간의 교육문화에 대한 의견 조정을 위하여 '주교육 문화부 장관상설회의(KMK)'를 설치  

  •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소수의 사립학교를 제외하고 독일의 모든 학교들은 공립이며 학부모들은 학부모회의 등을 통하여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하면서 학교 교육에 참여  

  • 사회적, 경제적 조건으로 인해 교육받기 어려운 학생들이 그들이 원하는, 능력에 맞는 교육을 받도록 연방교육진흥법(BAföG)에 의거 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장학금을 지원.  

  • 15-18세의 청소년 중 60%이상이 직업교육을 받으며, 직업교육은 학교에서의 교육과 현장에서의 실습을 병행하는 2원적 직업훈련제도(Dual System)로서, 주1-2일은 학교에서 이론 수업, 3-4일은 산업체(공동 훈련소)에서 실습함으로써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인력 양성

    2. 의무교육  

  • 만 6세(6월30일까지)가 되면 초등학교(Grundschule)에 입학하며 의무교육은 6세부터 18세까지 12년간임  

  • 공립학교의 학비는 무료이며(대학도 등록금 없음) 교과서는 무상 지급 또는 대여(모든 학교는 원칙적으로 남녀공학)

    3. 학 제  

  • 취학전 교육 : Kindergarten, Kindertagesstatte(3세-6세)  

  • 초등교육 : Grundschule(1-4학년)  

  • 중등교육 Ⅰ(Sekundarbereich Ⅰ)
    - Hauptschule (5-9학년)
    - Realschule (5-10학년) - Gymnasium (5-10학년) - Gesamtschule (5-9/10학년) ※중등교육 Ⅰ의 5-6학년은 관찰기(Orientierungsstufe)로 7학년에 학교 이동가능

  • 중등교육 Ⅱ(Sekundarbereich Ⅱ)
    - Gymnasium Oberstufe(10-13학년)
    - Berufsschule - Berufsfachschule - Fachoberschule

  • 고등교육(Hochschulbereich)
    - Universitaet
    - Fachhochschule

  • 성인교육(평생교육 : Weiterbildung)
    - Volkshochschule(VHS) 
    - Abendgymnasium - 각종 직업 훈련원

    4. 주요 교육기관

    가. 유치원(Kindergarten)  

  • 유치원 교육은 독일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민간차원(주로 교회, 사회복지단체)에서 이루어짐  

  • 96년 현재 3세에서 6세까지의 유아의 67% 이상이 유치원에 다니고 있으나, 유치원 교육은 의무교육이 아님  

  • 96년 이후 모든 어린이는 유치원에 자리 확보를 요구할 권리 가짐.

    나. 초등학교(Grundschule)  

  • 취학 연령은 만6세
    - 4년제(단,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는 6년)  

  • 1,2학년은 성적표대신 각 과목의 학습정도를 상세히 기술한 평가서를 부여 받음  

  • 초등학교 졸업생은 그들의 지능, 학업성적, 본인 및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Gymnasium, Realschule, Hauptschule 및 Gesamtschule 등의 상이한 중등학교에 진학하게 됨.

    다. 기본학교(Hauptschule)  

  • 5년제로서 졸업후 수공업 또는 산업계 등에 근로자로 진출하며, 18세까지 별도의 직업교육을 더 받을 수 있음. 수학후 실습교육에 치중함.  

  • 직업교육을 원활히 받도록 하기 위하여 제2외국어 및 근로학 강의도 함. 기초학교 졸업생의 약 1/4이 진학함(1995년)

    라. 실업학교(Realschule)  

  • 6년제로서 하우프트 슐레와 김지나움의 중간 학교  

  • 회사원 또는 관청직원으로 진출하기 위한 실과수업을 전수하며 졸업후에는 직업과정이나 전문학교에서 학업을 연장 가능

    마. 인문계 고교(Gymnasium)  

  • 9년 과정인 Gymnasium은 전통적으로 엘리트 양성 기관이었으나, 60년대 후반 교육 개혁을 통하여 입학조건이 대폭 완화되고 고학력 선호추세로 Grundschule 졸업후 Gymnasim 진학율이 60년대 20% 미만에서 30% 이상으로 증가  

  • 13학년(4개주에서는 12학년)을 이수하고 Abitur (또는 Reifezeugnis Abschlusszeugnis)에 합격하면 대학입학 자격증을 받게 됨  

  • 김지나움의 상급학년 즉 11-13학년(4개주에서는 10-12 내지 11-12 학년)이 되면 과목 이수가 자유로우며 학년은 이수한 과목에 따라 결정
    - 과목은 크게 3가지 즉 언어 및 문학, 사회과학, 수학 및 과학 등으로 분류

    바. 종합학교(Gesamtschule)  

  • 5-10 학년으로 구성  

  • 종합학교는 상기 3종류의 제2차 교육기관들이 너무 일찍 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한다는 비판에 따라 사민당 집권시 설립, 확장
    - "Cooperative"와 "Integrated" 등 2가지로 구분
    * Cooperative : 상기 3가지 학교과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호 선택 가능
    * Integratde : 상기 3가지 학교과정을 하나로 통합

    사. 대 학 1) 개 요  

  • 독일에는 1386년 건립된 하이델베르그 대학 이외에 6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대학이 다수 있으며, 순수학문의 추구, 연구 및 지식의 전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직업준비는 2차적 목적이었으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대학교육의 이상도 변질 되어가고 있음.  

  • 1950년에는 단지 대입 적령학생의 6%만이 대학에 진학했으나, 현재는 약 1/3 이상의 졸업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실정임

  • 학업은 Magister 시험, Diplom 시험, 박사시험 또는 국가시험 등으로 종결됨.  

  • 대학생의 수업료는 무료이며, BAFöG 제도에 의거, 정부로부터 학업보조를 받을 수 있는 바, 보조금의 액수는 부모의 소득액에 따라 조정됨. 2) 대학의 종류  

  • 대학은 州에서 설립하고 대학의 확충, 설립 및 재정의 기본틀은 연방과 州가 함께 정한다.
    - 대학은 자치행정을 가지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독자적으로 학칙을 정한다.  

  • 가장 대표적인 대학은 종합대학과 단과대학으로 학사 또는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국가고시에 합격함으로써 졸업
    - 몇몇 학과는 의무적으로 석사나 박사학위를 취득해야 졸업 가능  

  • 가장 최근에 생겨났지만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전문대학은 엔지니어, 전산, 경제, 사회복지, 디자인, 농업 분야에서 실무 관련 교육을 시키며 학사학위를 취득함으로써 졸업
    - 최근에는 대학신입생의 1/3가량이 전문대학을 선택하고 있으며 수업연한도 종합대학 보다 짧다.  

  • Hessen과 Nordrhein-Westfalen 州에는 70년대에 설립된 통합대학이 있음
    - 통합대학은 한 대학안에 다양한 유형의 대학이 모여있는 대학으로 자유로이 학업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
    - 1976년에는 독일 최초로 하겐에 방송대학이 설립

    3) 최근 대학교육의 개혁논의 (현 황)  

  • 현재 독일에는 337개의 대학에 183만명이 넘는 학생이 등록되어 있음
    - 전체 대학이 공식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정원은 백만명 미만  

  • 졸업하는 학생의 평균 수학 기간은 정규종합대학(Universität)의 경우 15학기, 그리고 전문단과대학(Fachhochschule)의 경우 9학기로 증가
    - 도중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 현재 평균적으로 30%의 학생이 도중에 학업을 포기  

  •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동일 연령 중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비율이 구서독지역에서는 22.9%로, 동일 진학 연령중에 대학에 입학하는 사람의 비율도 32.8%로 증가
    - 특히 구서독지역에서는 진학 연령의 35.7%가 대학에 입학 희망  

  • 독일 대학이 지난 이십여 년 동안 지속적인 양적 팽창을 이루고 점점 더많은  인원이 대학진학을 희망하게 된 중요한 요인은 1977년 이후 정부가 공식적으로 추진해 온 "대학개방정책"에 기인
    - 사회적 신분 상승 기회로서의 대학 교육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도 변화하게 되었고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독일경제는 점점 더 많은 고급인력을 필요
    - 그 결과 정치권에서도 교육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최종적으로 대학입학의 규정을 완화하여 입학자격,  즉 아비투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대학을 개방
    - 또 대학 등록금을 폐지하였고, 연방교육장려금(BAFOEG)을 도입하여 부모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도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  

  • 독일의 대 학은 대부분이 국가 예산으로 운영하는 국립 대학  

  • 독일 정부는 80년대이래 지속적인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모든 분야의 지출을 감축
    - 교수 대학생의 비율도 1975년의 1:10에서 97년에는 학과에 따라서 1:50에서 1:70으로 증가

    (주요내용)  

  • 현재의 대학개혁 논의는 80년대에 이미 시작
    - 80년대 중반 니더작센 주의 학생들이 등록금 제도의 도입에 반대하여 총파업이 계기  

  • 1993년 2월 3일에 연방 정부는 "교육과 연구 정책에 대한 기본 입장"을 결정
    - 차후 대학 설립에 있어서 전문단과대학의 설립에 우선 순위를 두고 전체 대학정원에서 적어도 40%를 전문대학에 배당
    - 새로운 대학 학사 규정을 제정하여 학문적 기반 위에서 직업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학업과 그 이후에 후진 학자 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박사과정으로 분명히 구분
    - 졸업 시험을 보아야 하는 학기 수와 재시험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규정함과 동시에 조기 졸업을 장려
    - 대학의 행정적, 재정적 자율성을 강화
    - 학생 선발시 대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 1998년 8월 20일 오랜 산고를 거쳐서 연방 고등교육기본법의 4차 개정안이 통과되었고, 1998년 8월 25일부터 효력을 발휘
    - 학업 기간을 전문단과대학의 경우 8학기, 종합대학의 경우 9학기로 개정
    - 모든 학과에 중간 시험 제도의 도입
    - 학점과 시험 성과를 인정하는 성과 적립제의 도입
    - 영 미 대학의 학제가 독일에서도 정착되도록 독일 대학들은 앞으로 기초과정에서 학사 그리고 상급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수여 가능
    - 등록금 도입 : 등록금 징수에 대해 찬반의견이 대립하고 있으나 헌법상의 문제와도 연계
    - 교수 채용시 교수 자격 청구 논문(Habilitation)과 그에 상응하는 다른 학문적 성과와 동일한 평가


    4) 신연방주의 상황
     

  • 신연방주의 대학들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개선프로그램(HEP)이 마련
    - 24억 마르크가 투자된 이 프로그램 덕분에 지역, 전공, 대학별로 분화된 교육과정들이 생겨남  

  • 현재 신연방주의에는 16개의 종합대학과 14개의 음/미대, 28개의 전문대학
    - 96/97 겨울학기 신연방주의 대학(행정전문대학을 포함)에는 21만명이 등록

    5) 독일 학술 교류처(DAAD)  

  • DAAD는 독일 대학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관으로 대학생, 졸업생, 학자들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외국 대학과 긴밀한 관계를 맺도록 후원
    - DAAD 프로그램은 모든 국가 및 전공에 개방되어 있고 독일인과 외국인이 동등한 혜택
    - 1996년말 현재 230개 대학과 130개 학생회가 DAAD의 정규 회원  

  • DAAD의 의무
    - 국내외의 대학생, 실습생, 젊은 학자들과 대학교원에게 장학금을 수여
    - 각 전공별 독일 교수인력을 장 단기 교수원으로 외국대학(독일어, 독문학, 독일학 교수포함)에 파견, 그곳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후원
    - 간행물, 구두 및 문서정보를 통해 국내외 대학의 학업 및 연구 기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학자와 대학생들이 대학에 체류하며 정보수집을 지원
    - 과거 DAAD 장학금을 받았던 사람, 특히 외국 수혜자들을 재초청하거나 모임을 열고 'DAAD 편지-대학과 외국' 같은 간행물을 발행하는 등 그들과 계속 교류

    6) 교 사  

  • 모든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는 국가 차원에서 양성된 대졸학력 소지자로 초등학교, 또는 하우프트슐레의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7학기, 레알슐레, 특수학교, 김지나움 및 직업학교의 교사는 8-9 학기를 이수  

  • 학업을 마친 후에는 1차 국가고시를 치르고 수습근무형식의 교육실습 과정(보통 24개월)을 이수한 다음 2차 시험을 치름
    - 공립학교 교사들은 원칙적으로 공무원 신분

    7) 직업교육  

  • 직업교육은 대부분 학교에서 이론을 배우고 기업에서 실습 하는 '이중 시스템(Dual System)'으로 이루어 지며 기업과 국가는 직업교육에 공동책임  

  • 직업교육생은 기업에서 실습하면서 일주일에 이틀씩 2년에서 3년 반간 직업학교를 다님
    - 직업학교 수업은 일반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으로 나뉘어져 있고 학생들은 기업현장에서 보다 쉽고 폭넓게 전공지식을 습득  

    - 다른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은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은 의무적으로 학교에 다녀야함  
  • 실습생은 월급을 받으며 매년 호봉이 인상  

  • 독일에서는 원칙적으로 직업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직업을 가질 수 있음
    - 이중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직업교육은 높은 수준의 후진 전문인력을 키워내고 있으며 제도 자체도 계속 개선되고 있다.
    - 몇몇 다른 나라도 독일의 이중 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직업 교육을 부분적으로 기업에 위탁하는 방안을 모색.

  • 로고
    주소 : Hauptstr. 336 65760 Eschborn, Germany
    Tel. +49-6173-9668919 | E-mail. yoo@onbiz.eu
    Copyright ⓒ 재독한인총연합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