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수교 130주년 기년 한반도 세미나를 마치고. 독.한.협회 NRW 지회에서는 지난10월 4일부터 6일 까지 아데나우아재단 베세링 아이히홀츠 성 에서 한.독 수교 130주년 을 기념 하는 한반도의 문화 ,경제,청치의 변 화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6월4일 오후 4시 30분 부터 시직된 세미나는 먼저 현독.한.협회 회장님이신 미햐엘 가이어 (전 주한 독일대사 ) 님께서 한독수교130년 동안 독일과 한국의 역사적배경 의흐름과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셨다 . 1883년 에 외교수료가 시작되었지만 1666도에 비단길 을통해 독일인이 중국에서 한국인들을 만난것으로 된기록 이 남아있다고 한다. 130년전 에 비록 외교 수교 를 했지만1910년 일본정권이 들어서면서 사실 독일과 한국의 공 식적인 외교는 50년 동안 중단되었다가 1954년 다시 시작하게되었다, 공식적인 외교는 중단 되었지만 1901년부터1928년 사이엔 많은 독 일 선교자들과 교육자 들이 한국에서 기술학교를 세우고 젊은이들과 아이들 에게 계몽 교육을 시도했다 . 그중 우리에게 잘알려진 노베르트 베버 .(Norbert
Weber )안드레 에카르트 ,Andre
Eckart ) 요한네스볼 얀 (Johannes Bolljahn ) 선생, 이 들의 한국에대한 계몽정신은 대단했다.유감스럽게 이들은 모두 일본인들에게 1928년 까지 한국 땅에서 추방당한다 .이때 일본인에게 죽음을 당한 독일선교자들은 모두 25명이라고란다. 그시대 에 한국인으로 독일에 온사람은 이미륵 씨인데 그는 Yalu Fliest (압록강은흐른다 )라는 책으로 독인 인들에게 한국의정서를 잘 설명해주고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 독.한.협회에서는 독일에서 2년에한번씩 이미륵 수상식을 한다. 또한사람은 1936 년 베르린 올림픽 때 한국인 으로 일본국기를 가슴에않고 마라톤에 우승했 지만 가장 슬픈얼굴 로 고개를 떨구었던 송기정씨 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 가 되었고 일본의 만행이 전세계에 알려 질수있었던 기회였다. 1961-1982년 까지 한국은 독일로부터 개발도상 의 국가로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한국은 제3국을 돕고있는 경제 강국이 되었다 올해로 파독 광부, 간호사 가 독일에온지 50년을 맞는다 .이사실도 독일과 한국 의역사에 중요한 일면이다. 대한민국은 오늘날 눈부신 경제발전을 했고 수입 수출 부분에서 한국은 독일에게 아시아에서 중국,일본 다음으로 중요한 파트너 국 가다 . 분단의 비극에서 독일은 통일이되었지만 독일의경우를 돌아보면 무엇보다 오랜 역사 와 문화를 보존한 한반도에도 희망 , 굳은신념 과 용기를 버리지않는다면 통일은 반둣이올것이라고 했다 . 가이어 회장님의 강의가 끝나고 저녘 식사후 우린 안순경 부회장의 설명하에 „고요한아침의나라“는 85년전에 Nobert Weber 신부님이 제작한 영화를 보았다. 이영화는 대한민국에게 중요한 역사적 인 자로가되었고 독일에 처음으로 한국을 소개했던 무성 기록 영화이다..85년전의 서울은 옹기종기 초가집들이 꼭 구름속에 가려있는 소박한 모습이라고 베버 신부는 표현하고 그가 얼마나 한국을 사랑했었는지가 영화속에서 느낄수있었다.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를 사랑했던 베버 신부님도 일본인들이 추방해서 그는 더이상 한국에 머물러 있을수 없었다. 세미나 둘째날에는 85년전 소밖한 농업국가에서 다이나믹 한국의 경제발전, 현대적인 기능과 실천성 에 대한 듀이스 부르크에서 오신 파샤 경제학 교수님의 강의 였다. 1910 년 –1945 년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한국전쟁을 격고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주로 재벌들 의 구룹으로 이루어제면서 한국은 독일의 중소기업들을 모델로 하고 이들을 모범 적인것 을 많이 배우고 노력하지만 아직도 한국 중소기업의 기능은 재벌들에게 눌려있는상태 지만 계속 발전하고있다고 했다. 1997년 아시아에 금융위기를 맞아 한국은 힘들게 이를극복하고 ,이런 위기를 겪으며 한국은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했으므로 어떤위기에도 인국은 이제 이를 극복할수있는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영화 예술 많은부분에서 한국은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하면서어떤위기에도 한국은 이제 이를 극복할수있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파샤교수님의뒤를이어 본대사관분 관에서 오신 이찬범 공사님께서 한국 경제에 대한 첨가 강의 와 토론이 진지하게 이루어졌다 . 빠른경제발전은 또 빠른 새활의 변화를 가져왔다 . 대한민국정부가 수립 될 때 이승만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서방의 민주주의 국가로 분명 선을 그었고 이것 은 사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에 넘어가지않고 자유민주주의로 발전할수있는 주축돌이었다 고 했다. 10년 전에는 쏘니가 전세계를 장악했지만 이젠 쏘니는 한물건너고 삼성이 전세계를 뜨고 있다는 그의 강연에 우린 한국경제의 든든함에 그저 마음마져 듣든해진다. 한류의 물결이 일본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는 일본인들은 한국에서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무시를했지만 영화와 음악,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의 생활과 새로운 물결에 감동한 놀라움이 그들의 심리를 변화시작이라고 표현했다. 오후에 이어선 북한 정치의 조직에대한 베르린 자유대학의 브로콜로스 박사의 강 의는 우리가 알고있었던 지식 보다 더 자세히 북한 정치성에 대해 설명을 했다. 북한의 주췌 사상 으로 모든국민들이 유치원시절부터 쇠뇌교육을 받고있어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상상도 이해도 할수없는 북한의 완전 독재가 몆번의위기를 겪으면서도 무너지지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어선 독.한협회 현 임원이시고 북방부 외교관으로 한국에서 7년간 근무한 기브너 (Giebner )씨의 한반도의 통일 전망이라는 제목의 강의가있었다. 우리에게 아직도 커다란 숙제이고 여망인 이 주제는 모두 가 아주 진지하다. 통일로 가는길이 여러길이있지만 가장중요한것은 이웃나라들 과의 굳건한 외교가 아주중요 하하다고 설명했다. 통일의길에 아주중요한것은 북한의 인권옹호이다. 북한은 주체사상과 선군 지향에 뿌리가 깊어 자존심이 아주강하므로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고 싶고 남한정부는 어떤일이있어도 평화통일을 유지하기위해 경제적인안전과 북한의 경제발전을 키워주면서 서로은 믿음을 굳혀가면서 통일을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하면서 독일도 예상보다 빨리 통일이왔기에 한반도의 통일도 아무도 기약 하기가 힘들지만 언잰가 반듯이 한반도에도 통일은 올것이라고 했다. 세쨋날은 본대학의 오상이 박사로 부터 북한 인권 침해 에 대한 구체적인 강의를 들을 수있었다 .이또한 추체사상에 못밖인 주민들의 쇠뇌꾜육이 너무철저해서 인권이라는 단어를 그들은 모르고 , 이북에는 아직더 6개의 정치범 수용소가 있으며 인간의 께급은 51개로 구별되에 청치범의죄의 구별도 그층에따라 분별된다고 했다. 이또한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다. 마지막시간은 베른린자유대학 에서오신 브로콜로스 박사님의 북한의 우표로보여주는 정치적 프로파간다 에대한2001년부터 2013 까지 의 변화 였느는데 이또한 자유민주사회와는 너무 우습고 이해할수없는 그들의 독재정지가보여주는 일면이었다 . 한반도에 관심이있는 여러분야에서 오신 참석자들은 흥미있게3일에 걸친 세미나를 통해 많은것을배웠고 한반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수있게 되었다고 세미나에 참석했던 소감과 보람을 이야기했다.. 아데나우워 재단은 교육기관으로서 독.한협회와 함께일할수있었던일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2014년에도 함께 세미나 계획을 할것을 약속하며 . 한반도 세미나를 끝냈다 독한협회NRW 지회장 안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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