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2013 재외동포재단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수상작 총 7편(가나다순)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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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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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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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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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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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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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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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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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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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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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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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마을’의 공간 형성과 공동체 연구
(전남대 대학원 디아스포라학협동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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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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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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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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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한글학교 지원체제 구축 연구
(충북대 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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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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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안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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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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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의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 제고 방안 연구 : 국내 체류 조선족, 고려인 청년유학생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과/ 포르투갈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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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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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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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김은혜
임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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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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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커뮤니티와 지역사회간 공생 플랜 : 부산을 중심으로(부경대 국제지역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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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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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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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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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학부모들의 경험 연구: 자녀의 미국 공립교육 상황에서 직면하는 불안, 고립, 그리고 갈등
(Univ. of Texas Curriculum and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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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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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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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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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소 신고를 한 재외동포 장애인 등록절차 개선과 장애인 체육활동 보장에 관한 연구
(동국대 법무대학원 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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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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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이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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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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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초국적 네트워크의 형성과 송출지역의 경관변화에 대한 연구
(이화여대 대학원 지리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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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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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논문공모전은 ‘재외동포’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지난 8월 9일부터 23일까지 시행됐다. 총 17편의 논문이 응모된 가운데 김태기 호남대 교수, 김귀옥 한성대 교수, 김웅기 홍익대 교수, 김승일 동국대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예심(8.28~9.16) 및 본심(10.1)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에 비해 재외동포에 대한 연구 주제가 다양해지고, 연구 분석이 세밀화된 것이 이번 공모전의 특징”이지만 “선행연구 검토와 함께 현실적 제안이 미비한 점 등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 수여되고, 재단은 학술회의 등을 통해 입상논문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규형 이사장은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우리 국력의 외연”이라며 “앞으로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이 정부의 재외동포정책과 재단 사업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장(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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