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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부러진' 한국 순찰차, 페루 치안 책임진다 2013.02.25 15:16:08 조회:682 추천:0
작성 :asapro2

스마트 순찰차 800대 수출 계약…비방산분야 첫 정부 간 거래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 한국의 '스마트 순찰차'가 남미 페루를 누비며 현장 치안을 책임지게 된다.

페루 내무부와 코트라(KOTRA), 대우인터내셔널은 19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한국산 순찰차 800대(미화 3천만달러 상당)를 페루 정부에 수출하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현지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이번 계약은 비방산 분야에서 정부 간에 이뤄진 첫번째 사례로, 코트라는 향후 계약 이행을 책임지고 지원하게 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대자동차로부터 신형 산타페 800대를 구매한 뒤 방탄유리와 카메라, 지문인식기 등 특수장비를 부착한 스마트 순찰차로 바꿔 페루에 납품한다.

내년 7월 28일 페루 독립기념일 이전에 100대를 처음 공급하며 나머지 700대는 같은 해 10월께 인도할 예정이다.

페루 정부는 한국으로부터 구매한 순찰차를 수도 리마는 물론 전국 각지의 경찰에 보급해 순찰업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은 2011년 9월 유엔(UN) 총회 시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경찰 순찰차 사업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현지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치안이 불안한 중남미 국가가 국가 예산을 들여 순찰차를 대량 구매하기는 처음"이라며 "한국의 순찰차가 페루를 누비며 치안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지 동포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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