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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경서 엘살바도르한인회장 2013.02.25 15:15:45 조회:533 추천:0
작성 :asapro2

한글학교가 드디어 입주를 앞두고 있어요.”



엘살바도르의 날씨를 병에 담아 팔 수 있다면 백만장자가 될 거라고 합니다.”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인구 620만의 작은 나라 엘살바도르의 날씨는 일 년 내내 따뜻하다. 게다가 허리케인 등 폭풍우의 영향도 거의 받지 않는다. 세계 상위 5위에 들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은 서핑객들로 붐빈다.


사람들의 성격이 낙천적이고, 감정 표현에 솔직하여 세계적으로 행복 지수가 높습니다.”


하경서 엘살바도르한인회장이 봄을 기다리는 한국에 212일 이메일로 엘살바도르의 화창한 날씨의 소식을 전해왔다. 경제 발전이 상대적으로 덜 된 생소한 이곳에서 살면서 관청 인허가 문제 등으로 고생도 많이 했지만 날씨, 해변, 사람이 하 회장을 이곳에 머물게 한 이유다.


하 회장인 운영하는 까이사(CAISA)는 포장박스 생산하는 패키징 사업으로 엘살바도르과 한국에 상당한 영향력 있는 회사다. 하 회장 한국과 현지에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로 20121025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하 회장과 함께하는 엘살바도르한인회의 행복 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그 동안 건물을 임대하여 자주 옮겨가며 운영되던 한글학교가 한인회의 지원으로 드디어 자체 건물을 마련했습니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신축 건물은 한글학교뿐만 아니라 한인 문화센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축 건물을 마련한 한인들의 350여명 밖에 되지 않지만 한인회의 일이라면 내일 같이 늘 함께 한다. 투표참여도 마찬가지다.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엘살바도르 재외국민투표율이 주변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높은 94.8%를 기록했습니다.”


한인회는 3.1절 행사, 한인 체육대회, 한인의 밤 등 한인들의 협력을 위한 행사 뿐 아니라 현지 고아원생들을 위한 자선 행사를 벌이며 고아들을 돌보고 있다. 그리고 중미의 한인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현지에서 열리는 중미 한인골프대회는 중미 6개국에 거주하는 한인 약 100여명 및 각국 한인회장들이 참가하여 친선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하 회장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엘살바도르에서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국어 캠프 등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참가를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들에게도 본국 연수의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12526일 사진=엘살바도로한인회)


친선탁구대회에 모인 한인들 (2013120일 사진=엘살바도르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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