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40명 모국방문 - 이들은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이민사박물관에서 멕시코・쿠바 한인 이주사를 살펴보고, ‘에네켄의 눈물과 100년 디아스포라 꼬레아노의 역사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 및 포럼에 참석한다. - 울산 현대자동차와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는 과학기술과 창조산업 융·복합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된다. 또, 신라문화유적 및 백제문화 탐방, 어촌마을 체험, 한국가정 민박체험 등 모국의 역사·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재단은 1905년 5월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로 이주한 1,031명의 이민 선조들이 에네켄 농장에 흘린 땀과 조국 독립에
첨부 1. 2013 멕시코 한인후손 초청연수 설명자료 1부. 2. 세부일정 1부. 3. 관련사진 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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