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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FIFA 집행위원 30일 결정…정몽규 막판 득표전
2015.04.27 18:03:58 조회:593 추천:4
작성 :관리자

 아시아에 배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이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에서 결정된다.

이날 47개 AFC 회원국 대표의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아시아권 FIFA 집행위원은 자동으로 집행위원을 맡게 되는 AFC 회장을 포함해 4명이다.

월드컵 본선을 포함한 주관 대회의 개최지, 운영방식을 결정하는 등 세계 축구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FIFA 집행위원 자리를 향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포함해 7의 아시아권 후보들이 도전하고 있다.

정 회장은 세계 축구계에 아시아 축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겠다는 출사표와 함께 후보로 등록했다.

다른 후보 6명은 쿠웨이트의 세이크 아흐마드 알파라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다시마 고조 일본협회 부회장, 워라위 마쿠디 태국협회장, 텡쿠 압둘라 말레이시아협회장, 사우드 알 모하나니 카타르협회장, 사이드 칼리드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 오만협회장이다.

후보 중에선 중동권 국가의 지지를 받는 세이크 아흐마드 OCA 회장과 오랜 기간 출마를 준비해온 압둘라 말레이시아협회장이 다소 앞서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AFC 회원국 대표들과 접촉하면서 득표활동을 벌인 정 회장은 현재 AFC 총회가 열리는 바레인 현지에서 막판 선거전에 힘을 쏟고 있다.

AFC 회장 선거에는 세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현재 바레인축구협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했다.  

FIFA 집행위원회는 회장, 수석 부회장 1명, 부회장 7명, 집행위원 16명 등 25명으로 구성된다.  

한국에서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1994년에 FIFA 부회장에 당선돼 2010년까지 16년간 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번 총회에서 정 회장이 선출되면 정 명예회장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FIFA 집행위원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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