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주얼

뉴스

한인회 소식뉴스
바레인에 아랍인권재판소 들어선다
2013.09.04 02:02:17 조회:388 추천:0
작성 :김용백

아라비아 반도의 작은 섬나라 바레인이 아랍인권재판소 유치에 성공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더 내셔널'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랍권 22개국으로 구성된 아랍연맹은 지난 1일 카이로 외무장관회의에서 바레인에 아랍인권재판소를 설립하기로 의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재판소의 설립 시기는 물론 구성, 관할권, 기소 주체, 준거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바레인 외무부는 아랍인권재판소가 2008년 3월 발효한 아랍인권헌장의 틀 안에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셰이크 칼리드 빈 아흐메드 알칼리파 바레인 외무장관은 "이번 결정은 아랍 지역의 인권 증진과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레인의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국왕은 2011년 11월 처음으로 아랍인권재판소의 창설을 제안한 바 있다..

 

하마드 국왕은 당시 유럽인권재판소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인권법원을 예로 들며 "아랍 지역에서도 역내 국가를 포괄하는 인권법원을 창설할 시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랍연맹은 지난달 21일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이 전쟁범죄에 해당한다며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뉴스 김용백님 최근글
- 정홍원 국무총리 바레인 방문 총리실 배포자료 2  2013-09-08 13:00:03
0
- 정홍원 국무총리 바레인 방문 총리실 배포자료  2013-09-08 00:06:00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DETAIL MODIFY DELETE PRINT
REPLY LIST ON NEXT
글쓴이제목내용
전체글: 46
RELOAD VIEW
DETAIL
번호 제목 출처 작성자 등록일 조회
RELOAD VIEW
DETAIL
1 [2]